엄마가 자는 사이에 나는 어디로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엄마가 깨어났을 때 떠날 것이다. 엄마랑 합체도 해봤으니 이제 떠나야 할 때다.
엄마가 자는 사이, 나는 어떻게 잘 떠날지 궁리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