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읽게 되고, 마저 걷게 되고, 마침내 기록을 하게 되었습니다.9월 지인이 제게 딱 맞는 앱이라 추천해준 날부터 당장 시작해 너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오롯이 채워집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다함께 하는 최애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