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얼굴빛이 점점 더 어두워졌습니다.
"그럼 여기 더 앉아 있자. 아무데도 서둘러 가지 말고."
칵투시아가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맛있는 걸 좀 더 시키고 여기 더 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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