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소녀 Wow 그래픽노블
데이비드 위즈너 그림, 도나 조 나폴리 글,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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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빠져들어 읽었다. 데이비드 워즈너의 왕성한 창작 활동에 감탄하고 감사한다.
이 책의 그루밍에 분노한다면 어린왕자 속 모럴 해러스먼트를 지적한 <누가 어린왕자를 죽였는가>도 심화편으로 읽어볼만 하겠다. 넵튠은 실체가 드러났지만 장미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왜곡해 보고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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