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린왕자를 죽였는가 - 사랑이라는 이름의 학대, 모럴 해러스먼트
야스토미 아유미 지음, 박솔바로 옮김 / 민들레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사IN 장정일의 독서일기를 보고 궁금해진 책이다.
데이비드 위즈너의 인어소녀 속 그루밍,
이 책 저자가 지적한 어린왕자 속 모럴 해러스먼트.
연결고리가 생긴다.
난 아이들을 길들이는가.
아이들과 관계맺는가.
멈출 수 없다면 바꿔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