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섯 얼굴 -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 그리고 사랑에 관하여
김건종 지음 / 에이도스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현직 정신과의사입니다. 한 인간이 자신과 세계를 어느 정도까지 깊이있게 성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저자처럼 사유한다면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이들이 책의 내용보다, 정직하고 진지하면서도 유연한 사유방식을 얻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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