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 크리스마스 선물 두권에 내 선물로 한 권해서 그림동화책 세권과 소설책 두권을 주문했을 땐

어린이 서적을 사면 달력을 주는 이벤트가 있는 줄도 몰랐다가 책이 어디쯤 왔나 들락 거리다가

달력 주는 이벤트를 발견. 발견 하자마자 드는 생각 선착순이래. 선착순 짤린 것 아닐까? 걱정이 .....

작년에 알라딘 달력으로 즐겁게 날짜를 보며 지냈던 기억에 2006년 달력을 받고 싶은 기분.

집에 오니 택배가 와 있었고  보고 싶었던 책 보다 달력을 넘기는 즐거움이 첫번째였다.

 5월달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드네.

 2006년엔 달력을 넘길 때마다 바뀔 다양한 동화속 주인공을 만나는  재미 하나 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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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날 T.V에서 채녈 돌리다가  재밌는 표정으로 피아노를 치는 개구장이 소년같은 얼굴을 만났다.

 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면서 아주 여리게 건반을 눌러야하는 곳에서 보여주는 그의 힘조절하는 듯한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다. 건반을 움직이는 손가락의 움직임은 또다른 생명체를 보는 느낌.

  콘서트가 열리는 곳은 잔디밭이 넓게 펼쳐진 야외라 편안하게 누워서 연주를 즐기는 사람까지 있었다.

  베를린의 발트뷔네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야외음악당에서  여름에 음악축제가 해마다 열리는데 2만명 가까이 관객이 모인단다. 내가 본 콘서트는 2004년 - 차이코프스키의 밤이었다.

  피아니스트는 중국인인 랑랑 올해 22세로 3살부터 피아노를 친 천재.

 연주자이니 피아노 선율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은 당연하고, 덤으로 표정과 몸짓으로 듣는 것 이상의 감흥을 주는 랑랑을 보니까  바비 맥퍼린이 떠오른다.

   레게 스타일의 머리에 지휘봉을 비녀처럼 머리에 찔러두었다가 빼서 지휘하는 모습

  무엇보다도 한 번 들으면 다 괜찮아질 거라고 편안하게 파고드는 그의 목소리에는  천사의 주파수가 섞여있는 것이 분명하다.

  오래간만에 바비 맥퍼린과 칙 코리아가 함께한 앨범을 듣고 있다. 칙코리아의 모짜르트 연주 궁금하다면.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앨범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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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에 선물가게가 생겼네요.

  지니 사냥 다니다가 발견한 종이로 만드는 모형들이 눈에 띄네요.

  호박마차, 예쁜 집시리즈, 동물 시리즈, 기차시리즈, 자동차 시리즈

 수집하고 싶은 욕망이 셈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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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콘으로 서핑하다 나도 모르게 "앗, 처음부터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끝부분만 조금 봤다.

 다시보기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

 

    힙합전령사 ‘드렁큰타이거’가 보여주는 삼차원 낭독!

                 낭독무대, ‘랩+힙합+낭독’으로 접수한다.


- 출 연 자 : 드렁큰 타이거 (래퍼)
- 방송일시 : 2005년 12월 14일(수) 밤 11:35 (KBS 1TV) 


 

  <낭독의 발견> 무대에 랩과 힙합이 울려 퍼진다.

힙합 전령사 ‘드렁큰타이거’ 가 랩과 음악으로 낭독을 전할 계획!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들춰내며
“자유의 정신”을 랩으로 표현해 온 음악인 드렁큰타이거가,
낭독무대에서 자신의 음반에 실린
<진정한 美는 마음 안에>, <엄지 손가락>,
<죽지 않는 영혼>, <소외된 모두 왼발 앞으로>
등의 곡을 랩과 노래, 낭독으로
다양하게 보여준다.

지난 9월에 출연했던 가수 윤도현 씨를 통해 ‘낭독의 발견’을 소개받았다는
드렁큰타이거는 평소 자신의 이야기를 랩으로 표현해 왔다며 “랩의 가사를 낭독한다는 것이 쑥스러웠지만, 새로운 형식의 무대에 서게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낭독의 발견 음악감독 강승원 씨의 <서른즈음에>를 들은 후 만들었다는
<엄지 손가락>은 더 각별히 들려왔다. 글을 쓰는 “작가”가 자신의 꿈이라고 말하며 “평소 가사를 쓰기 위해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인데 틈틈이 써온 글을 모아 책으로 묶고 싶다”고도 말했다.

지금까지 차분하고 조용했던 낭독의 발견 무대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는데는
황수경 아나운서의 역할도 컸다. 기존의 진행과는 달리 초대손님과 마주 앉아
이야기 하지 않고, 마치 “낭송배틀”을 연상시킬만하게 드렁큰타이거의
낭독 사이 사이, 루미, 가스통 바슐라르, 월트 휘트먼의 작품을 소개한다.

아나운서와 힙합맨의 낭송 배틀로 이루어지는 이번 주 낭독의 발견!
 

그 색다른 무대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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