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으로 서핑하다 나도 모르게 "앗, 처음부터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끝부분만 조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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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전령사 ‘드렁큰타이거’가 보여주는 삼차원 낭독!

                 낭독무대, ‘랩+힙합+낭독’으로 접수한다.


- 출 연 자 : 드렁큰 타이거 (래퍼)
- 방송일시 : 2005년 12월 14일(수) 밤 11:35 (KBS 1TV) 


 

  <낭독의 발견> 무대에 랩과 힙합이 울려 퍼진다.

힙합 전령사 ‘드렁큰타이거’ 가 랩과 음악으로 낭독을 전할 계획!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들춰내며
“자유의 정신”을 랩으로 표현해 온 음악인 드렁큰타이거가,
낭독무대에서 자신의 음반에 실린
<진정한 美는 마음 안에>, <엄지 손가락>,
<죽지 않는 영혼>, <소외된 모두 왼발 앞으로>
등의 곡을 랩과 노래, 낭독으로
다양하게 보여준다.

지난 9월에 출연했던 가수 윤도현 씨를 통해 ‘낭독의 발견’을 소개받았다는
드렁큰타이거는 평소 자신의 이야기를 랩으로 표현해 왔다며 “랩의 가사를 낭독한다는 것이 쑥스러웠지만, 새로운 형식의 무대에 서게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낭독의 발견 음악감독 강승원 씨의 <서른즈음에>를 들은 후 만들었다는
<엄지 손가락>은 더 각별히 들려왔다. 글을 쓰는 “작가”가 자신의 꿈이라고 말하며 “평소 가사를 쓰기 위해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인데 틈틈이 써온 글을 모아 책으로 묶고 싶다”고도 말했다.

지금까지 차분하고 조용했던 낭독의 발견 무대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는데는
황수경 아나운서의 역할도 컸다. 기존의 진행과는 달리 초대손님과 마주 앉아
이야기 하지 않고, 마치 “낭송배틀”을 연상시킬만하게 드렁큰타이거의
낭독 사이 사이, 루미, 가스통 바슐라르, 월트 휘트먼의 작품을 소개한다.

아나운서와 힙합맨의 낭송 배틀로 이루어지는 이번 주 낭독의 발견!
 

그 색다른 무대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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