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aika 2005-06-21  

다녀왔습니다.
사방에 짐 늘어놓고, 빨래 널어놓고... 물 빠지는 빨래들이 있어 개별로 빨다보니 진도(?)가 잘 안나가요... 언제 정리가 다 될런지... 자전거 타고 출근하신다고요? 멋져요...휙휙~~ 건강해지시겠네요...
 
 
 


▶◀소굼 2005-05-26  

띄엄띄엄
예전보다 바쁘신건가... 이번주는 텅텅 비었네요. 자전거 사시면 글쓰시겠지요?:)
 
 
nrim 2005-05-2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
 


▶◀소굼 2005-05-09  

회사가...
예전에 얘기했던 거기에 근무하시는건가요? 음, 거기? 어디? 이러시는 건 아니려나 몰라;;; 부침개로 점심을 떼웠는데 먹다 보니 맛나서 3장 먹었네요;
 
 
nrim 2005-05-0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마 거기가 맞을거야;;;;
오늘 쉬었나보네? 부침개.. 맛있었겠다.
나는 점심에 뼈해장국을 먹었는데 조금 먹고 배불러 많이 못 먹었는데
금방 배가 고파져 당황했었어.. ㅎㅎ

Laika 2005-06-2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침개, 뼈해장국 - 다 맛있겠네요...^^
 


▶◀소굼 2005-02-13  

새해 들어 글이 없길래
헤헤..어찌된게 어젠 멀쩡했는데 오늘은 12시부터 계속 눈이 침침..졸려요. 어제가 더 안좋은 여건이었는데..- _- 이럴 땐 꼭 집에가서 일찍 자야지~라고 생각 해놓고선 저녁에 뭔가 일이 생겨서 늦게 자는 상황이 생기고... 다 그런거죠 모...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 :) 말아톤 가기전에 꼭 붙잡아야 할텐데;;어찌되려나 모르겠네요
 
 
nrim 2005-02-14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아톤 꼭 붙잡길..
글구... 새해 복 많이.... (생뚱맞죠~)

▶◀소굼 2005-03-10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갔는데..여태 못봤답니다-_ -;;뭐 이런지;;여튼 상영초에 안보면 ;;
 


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