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1-13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salt님의 서재에 들렀다가 nrim님에 서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띄는 것이 이슬람에 문명에 대해 해박하시네요. nrim이란 닉네임을 처음보는 순간 저는 '느림'의 음역으로 생각했는데...... 그리고 개와 친한 salt님과 고양이와 친한 nrim님. 재미있습니다. (아 참 그리고 3년전 부터 안양에 살고 있지만, 예전에 휘경 2동 동사무서 근처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었습니다. '석계역이라니....' 글을 읽고 저도 거기 살아요 라고 쓸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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