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1-13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salt님의 서재에 들렀다가 nrim님에 서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띄는 것이 이슬람에 문명에 대해 해박하시네요. nrim이란 닉네임을 처음보는 순간 저는 '느림'의 음역으로 생각했는데...... 그리고 개와 친한 salt님과 고양이와 친한 nrim님. 재미있습니다.
(아 참 그리고 3년전 부터 안양에 살고 있지만, 예전에 휘경 2동 동사무서 근처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었습니다. '석계역이라니....' 글을 읽고 저도 거기 살아요 라고 쓸려고 했습니다.)
 
 
nrim 2004-01-1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이슬람에 대해서는 해박하다기 보다.. 요즘 막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 셈이죠...... 간만에 역사공부, 정치공부...

▶◀소굼 2004-01-13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집에 개만 살아서; nrim...우리 누나는 처음에 보더니...엔림?;;;이랬다는;

nrim 2004-01-13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nrim을 처음부터 느림이라고 읽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데... ^^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