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재치도 있으니 더 바랄게 없겠다. 싱고님은^^.

잼나다 하면서 읽고(보고?) 마침 아침 출근을 같이 한
큰 조카에게 선물했다. 일에 치여 사는 20대 후반의 직장인인 조카에게 이렇게 귀엽고 재밌고 글은 따문따문 있고 시소개도 하는 이런 책이 활력소가
될 것 같아서다. 별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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