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음사는 계속 가즈오 이시구로를
문학동네는 하루키를 트윗하고 있다.
남아있는 나날과
나를 보내지 마는
리디북스에 전자책으로 등록되었다고.

사실 이번 연휴에 기사단장죽이기를 읽을까도 싶었는데
못 읽어서 한동안은 시간 내기가 어려울 듯 하다.
필립 로스와 하루키는 십년이상 유력후보만해서 약오르겠다. 별 상관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대표작내고 45년을 기다린 도리스 레싱도 있으니
로스와 하루키님 힘 빼고 기다리셔야 할 듯.

무라카미 하루키 1Q84
이미지 출처: 민음사. 문학동네

http://naver.me/FKcIl9hh
이시구로의 문학적 양분 과학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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