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룽바오 공심채 멘보샤
맥주는 스텔라
피곤해서 뭔 맛인지도 모르고
추석이브 기분도 안나고
나름 전 부치러 가기전에
(관용구다. 나는 전안부치는 며느리)
기운 내자는 의미였는데
각자들 파김치 모드
기념샷으로 남긴다.
연휴 요령껏 쉬고 모두 심기일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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