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폴을 키워드로 검색하니 세계속의 길도 자서전이자 소설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미겔 스트리트가 성장기 자서전이라면 세계 속의 길은 그 이후의 삶의 기록이 되겠다. 언제 읽게 될진 알 수 없으나 일단 자서전 리스트에 포함시킨다. 비스와스 씨를 위한 집은 미겔스트리트의 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확장한 듯이 보이고 딱 한 작품 대표작으로 꼽으라면
이 작품이라는 ‘도착의 수수께끼‘가
2015년에 번역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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