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왔다.연체도서반납도할겸 오고 싶어 하는 사람 청도 들어 줄겸. 녹음 아래서도 청량감이 없는 건 내탓인가 기온 탓인가 감이 안오는데 아기와 비둘기가 귀엽다. 주말에 읽어야 할 책은 정해져 있건만 도서관에 왔으니 또 욕심을 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