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무브, 라고 읽으니 온더로드가 생각나는 건 왜인지.
하루 종일 앉아 있었더니 급 피곤해져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삼분의 일 읽고 자는 것을 목표로 읽기 시작.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