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가는 길이 그렇게 좋다고 소문이 짜해서 무리해서 다녀왔다. 실무사샘께 죄송해서 비포장도로는 잘 안가려고 하는데, 샘께서 기꺼이 먼저 가자고 해주셔서 큰 맘 먹고 다녀왔다. 안 갔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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