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옥의 행복한 만찬을 보며 봄에 읽으면 좋을 먹거리 가득한 책을 떠올려 보았다. 또는 표지가 봄색깔인 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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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어휘가 생생히 살아 있는 봄맛 가득한 책. 봄공부, 풀공부, 남도의 어휘공부가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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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를 훑어 보다가 가장 봄 색이라고 판단. 봄날엔 뭐니뭐니 해도 명란알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바질페스토 파스타! 주꾸미 먹물 파스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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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의 칼칼한 입담을 즐길 수 있는 음식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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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물감을 풀어 놓은 완도 수목원의 저수지 물빛을 닮아서 선택. 나의 페르소나 이병률시인의 여행 산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