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흥겨움과 외로움, 우울과 몽상,

솟구침과 침잠, 아련함과 서글픔

내 안에 있는 표현하고 싶은 모든 감정들이

이 음반 한 장에 다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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