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계곡에서 강도래를 보러 갔다.  

 루페로 자세히 보면 기관호흡을 하느라 허리 부분에서 날개가 끊임 없이 팔랑거린다,

 

 

강도래는 스스로 자기 집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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