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0  

저 새해 인사 여쭈러 왔어요~
참나님~ 우리 내 년에도 좋은 인연을 칡넝쿨처럼 실하게~ 이어가도록 해 보야요.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후후~ 인사하러 서재에 다녀 보니 연두빛 나무님이 신년 인사를 발 빠르게 다니셨네요. ^^)
 
 
2005-01-05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일부러 안오셔도 되는데..바쁜 님의 발걸음을 알기에 무지 황송합니다^^ 저도 늦었지만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많이 나누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2005-01-05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칡넝쿨처럼 실하게 얼크러져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