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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6-30
어맛! 사과님..
축하해주러 일부러 제 서재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요즘은 알라딘보다, 저보다 하이네켄과 더 친하신건가요. 왜 님의 흔적의 뒷자락이라도 쫒아갈 수 있게 하여주시지 않는거여요.. 그립다오, 사과님... !! ^^
미완성
2005-06-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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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님 건강하시지요? 저도 건강합니다. 아까 떡을 먹으면서 놀고 있는데 그 떡이 너무 단 거예요. 그래서 김치를 하나 꺼내먹었지요. 그런데 그러고도 떡이 남아서, 그걸 해치우느라 목이 메이게 열심히 먹는데 또 그 떡이 달기는 오지게 단지라 김치를 또 먹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가뜩이나 움직이기 귀찮아 죽겠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또 김치를 가져다 먹는데, 아니 얼마만에 먹는 떡인데 그게 좀 달다고 이렇게 똑 죽을 것마냥 안달하는 건가싶어 참 웃기더라고요. 요즈음 책을 많이 읽으시는 것 같던데, 정말 이 무더운 여름 아주 바람직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 거라고 봅니다. 전 너무 더워서인지 낮잠이 너무 많아서인지 글자가 눈에 안 들어와요. 그래서 슬퍼요 ㅜㅜ 참, 하이네켄은 멀리 하기엔 너무나 맛난 친구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왜냐면 제 단골집에는 맥주만 마셔도 안주를 아주 많이 주거든요. 그럼 더 어쩔 수가 없잖아요. 부디 더위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고, 또, 리뷰 많이 써주셔요 ^-^ 즐겨찾기 브리핑이 풍성할 때 전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으흐흐~
클리오님 건강하시지요?
저도 건강합니다. 아까 떡을 먹으면서 놀고 있는데 그 떡이 너무 단 거예요. 그래서 김치를 하나 꺼내먹었지요. 그런데 그러고도 떡이 남아서, 그걸 해치우느라 목이 메이게 열심히 먹는데 또 그 떡이 달기는 오지게 단지라 김치를 또 먹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가뜩이나 움직이기 귀찮아 죽겠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또 김치를 가져다 먹는데, 아니 얼마만에 먹는 떡인데 그게 좀 달다고 이렇게 똑 죽을 것마냥 안달하는 건가싶어 참 웃기더라고요.
요즈음 책을 많이 읽으시는 것 같던데, 정말 이 무더운 여름 아주 바람직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 거라고 봅니다. 전 너무 더워서인지 낮잠이 너무 많아서인지 글자가 눈에 안 들어와요. 그래서 슬퍼요 ㅜㅜ
참, 하이네켄은 멀리 하기엔 너무나 맛난 친구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왜냐면 제 단골집에는 맥주만 마셔도 안주를 아주 많이 주거든요. 그럼 더 어쩔 수가 없잖아요.
부디 더위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고, 또, 리뷰 많이 써주셔요 ^-^ 즐겨찾기 브리핑이 풍성할 때 전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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