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굼 2004-07-05  

안녕하세요
요 근래들어서 제가 즐겨찾는 서재에 낯선 닉네임의 이미지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느낌이 다른 분들하고 다들 같이 오래 지낸 분같은;;
닉네임을 보면서도..어라 처음 본 분인데..하면서 코맨트 내용은 왠지 낯익고;
^^그게 멍든사과님이네요.
인사차 들렀어요. 반갑습니다~
 
 
미완성 2004-07-0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반갑습니다~ 제 친구가 자주 쓰는 닉네임이 소금잃은 바다인데..
그래서인지 저도 님의 코멘트를 보면서 낯설지않은 느낌을 받았었어요^^
원래 미녀들이 화사함을 무기로해서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죠.
홋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