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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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의 지구인이라면 읽어야할 필독서가 아닐까 하여 3.9

- 미래에까지 지속적으로 의미를 가지는 고전이 되기엔 벅차다는 의미에서 4.0 돌파 못함

- 하지만, 저자 한스 로슬링의 행동하는 지성적 삶과 인류에에 0.2 더하여 4.1

 

인류의 대부분은 30 이상이 낡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굶주려서 배가 부은 비쩍마른 흑인아이 같은 이미지.

우리는 이러한 인식을 업데이트 해야한다.

 

일단 세상을 소득 수준에 따라 단계로 나누자. 단계별 차이와 의미가 크다.

1, 2, 3, 4 단계의 경계는 하루 일당 2, 8, 32 달러이다.

 

사람들은 여러 이유와 본능에 따라 세상이 나빠지는 생각하지만,

그리고 세상은 여전히 나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

수많은 통계가 그것을 보여준다.

- 여성 투표권, 전기 보급, 예방접종, 탈문맹, 노예제도, 전쟁 사망, 아동노동 등등

 

도표의 직선이 이어질것 같겠지만, 인구가 무한정 늘어갈 같겠지만 사실은 조만간 안정적이 된다.

소득이 늘고, 여성에 대한 교육, 성교육과 피임법이 확산되면서 출산율은 이미 줄어들었다.

안정적이 거라 예상하는게 아니라 이미 안정적이라고 확정된거다.

 

극단적인 뉴스들은 공포에 질려 실제를 잊게 만든다.

비행기 사고, 전쟁, 테러, 오염.

항상 현실을 직시하고, 공포에서 벗어날때까지 판단을 유보하자.

 

2016년에는 아기 420만명이 죽었다. 물론 끔찍하지만 비교를 해봐야 한다.

1950년에는 1440 명이 죽었다. 냉정하게 계산해야 한다.

 

세계 사람들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는 달러 스트리트

현재의 지구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종교, 문화, 국가가 아니다. 소득수준이다!

소득 수준이 같으면 유사한 생활환경을 가진다.

4단계 사람들은 유사한 침대방에서 자고, 2단계 사람들은 장작불위에 주전자를 올려놓는다.

 

일반화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같은 집단 내에서도 차이점이 발생할 있고, 다른 집단끼리도 공통점이 있다.

집단내에서는 올바른 행동이, 다른 집단에서는 문제가 있다.

다수라는게 항상 옳지는 않다.

 

아프리카는 낙후된 채로 운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지금 보기엔 계속 낙후한 채로 시간을 보낼 같지만, 이들이 거대한 시장이 날이 머지 않았다.

끊임없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현재의 우리 모습을 과거의 우리 모습에서 얼마나 변화한 것인지 돌아보라

 

은코사자니 아프리카연합 사무국장 - 한스의 아직도 남아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일침. p 259

"맞아요, 극빈층이 사라질거라고 말했어요. 그게 시작이었고, 거기서 끝났죠.

아프리카 사람들이 극빈층이 사라지는 걸로 만족하면서 적당히 가난하게 사는 정도로 행복해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니헤레와 모잠비크 광산 기술자. 아름답지만 텅빈 모잠비크 해변에서. p 260

 "한스, 정반대 느낌이 들어. 나는 해변을 보면 정말 괴롭고 서글퍼. 저기 멀리 있는 도시를 . 곳에 80 명이 살아.

아이가 4만명이라sms 얘기지. 오늘은 주말이야. 그런데 겨우 40명이 이곳에 왔잖아…(후략)"

 

자신의 단일한 관점을 극복하긴 힘들다.

다른이가 생각을 점검하고 단점을 찾게 하라. 분야를 넘어서서 전문적인 하지 말라.

 

단순하게 누군가를 비난하기 쉽다.

나쁜 살인마를 보면 그냥 죽일놈 사형시키자 하면 된다.

"세계를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세계를 이해해야지 비난 본능에 좌우되서는 된다." p 295

"악당을 찾지말고 원인을 찾아라" p 316

"영웅을 찾지말고 시스템을 찾아라" p 316

 

거짓말을 하는 진보가 되지마라.

오직 진실만으로 세상을 대하고, 순간의 다급함과 의도의 정당성에 기대어 거짓말을 하지마라.

- 거짓말쟁이 고어가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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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개정증보판
마셜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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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임금의 중용, 감정코칭, 페친이신 초등교사 이상우님의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느껴진다.

상대방, 또는 나자신의 하고픈 말과 감정이 쌓여있는 물탱크의 밸브가 어디있는지 찾아서 다음에 흘러나오게 해야 한다.

 

1) 관찰 (Observations): 집중해서 관찰한다.

2) 느낌 (Feelings): 관찰에서 받은 느낌을 정리해보고 표현한다.

3) 욕구 (Needs): 느낌속에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낸다.

4) 부탁 (Requests): 부탁한다.

 

학교 다닐때 공부하는 것과 같다.

이제야 비폭력대화 라는 교과서 권을 며칠 걸려서 읽은 뿐이다.

문제집을 풀거나, 오답노트를 만들고, 시험을 치르고, 또는 복습을 하듯이

비폭력 대화와 관련해서는 종종 들여다보고 되새김질 생각이다.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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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동시성 프로그래밍 - 개발자를 위한 도구와 테크닉 에이콘 프로그래밍 언어 시리즈
캐서린 콕스 부데이 지음, 이상식 옮김 / 에이콘출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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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적당히 문법 알려주는 책들과는 다르다.
고 언어의 기본을 넘어섰다면 이 책을 통해 동시성에 대해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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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미로
발터 뫼어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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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들의 이름만 들어도 반갑다.

완독후 좀더 적을 예

"생각하길 싫어하는 신비주의자"

생각은 비용이 듭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 - 이라는 책으로 보자면 System 2 가 돌아가는데 포도당이 많이 소모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생각을 안 할 버릇을 하면 인간이 아닌 괴물이 되기 쉽습니다.
생각을 많이, 꼼꼼히, 세세히 하여야 하며 자주 단련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덕분에 포도당의 소모도 줄어들것입니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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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체국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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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찰스 부코스키라는 존재는 얼마 전에야 처음 알았다.이런게  소설이다.

 

*짧은 감상*

유사한 (raw) 같은 주인공이라면 그리스인 조르바가 있겠다. 하지만 젊은 두목을 모시는 조르바 보다는 우체국의 헨리 치나스키 자유롭다. 자유로운가? 우체국에서 수년을 일한 주인공이 자유롭단 말인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진 세상과 조직에 대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릅뜬 주관으로 세상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에서 자유가 나온다.

 

제대로 감상은 옮긴이 박현주의 역자 후기 이상을 없겠다는 판단이다.

남은 찰스 부코스키의 모든 작품, 영화는 섭렵하고 싶다는 즐거운 욕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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