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책육아 - 13년차 교사맘의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서관 육아
최애리 지음 / 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자라나는 아이를 보면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아직 부모가 되진 않아서 저는 아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를 낳고 잘 키우고자 합니다.


부모가 되면 부모가 된 것이 처음이기에 어떻게 키울지 고민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책 육아 관련 좋은 책이 나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캐리어 책 육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독서습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미래에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 될 책입니다.


◆ 책 육아

책 육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딸아이의 책 읽기 미션 숙제입니다.


이 숙제를 통해 책 육아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책을 아이들과 읽고 책 읽는 가족상도 수상했습니다.


저자는 3년 동안 6천 2백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할 수 있고 불평불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재미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선 재미있는 책부터 읽히는 게 좋습니다.


‘똥’, ‘코딱지', ‘돼지' 등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 만한 제목의 책을 골라야 합니다.


아이의 유머 코드와 맞다면 아이가 책 읽기에 관심을 두게 됩니다.


아이가 책 읽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엄마의 고군분투

육아를 하면서 엄마의 고군분투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자신이 먹고 싶은 것도 있지만 아이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주로 먹게 됩니다.


저자는 삼 남매를 키우며 학교 교사로 일을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 한명 한명씩 챙기다 보면 출근 시간이 금방 다가옵니다.


아이를 챙기다 출발할 시간이 되면 남편에게 부탁하고 출근을 합니다.


부탁했던 일은 집에 와서 보면 안 돼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신의 삶은 사라지고 아이들 중심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본인의 생일마저 본인이 아닌 아이들 중심으로 먹게 되는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보며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일이 반갑듯이 생일을 이해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육아를 잘하는 방법을 미리 준비하고 고민하며 미리 준비해야겠다 생각됩니다.


그래야 아내가 덜 힘들고 슬기로운 가족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가 사용한 당근 활용법도 있습니다.


아이가 문방구 가는 것을 좋아하면 미션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션을 완료하면 한 달에 한 번 문방구 쇼핑을 가주면 됩니다.


알사탕을 먹으면서 알사탕 그림책을 읽으면 책도 더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책을 읽기 어려운 나이에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육아에 도움이 됩니다.


책을 다 사지 않더라도 도서관을 통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과 친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 책 육아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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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부자에는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가 있습니다.


진짜 부자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기뻐합니다.


가짜 부자는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런 행동을 가난뱅이 뇌 패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난뱅이 뇌 패턴을 가지고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남하고 비교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없는 것을 찾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작고 소박한 것에 나의 매력을 느낍니다.


노트북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만족스럽다.


긍정적인 생각이 가득해야 부를 내게로 오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를 만족하고 귀하게 쓰는 사람이 모든 물건을 소중히 다룹니다.


물건을 소중히 안 다루는 사람은 아무리 값비싼 것이라도 소홀하게 다룬다면 어떻게 될까요?

값비싸고 소중한 것이라도 고장 나거나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부와 행운을 이끌어줄 좋은 책이 나와 소개하려 합니다.


책 제목은 ‘더 해빙’ 입니다.


이 책은 부자들이 살아가는 마인드를 알려주고 행운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해하고 부와 행운을 만나길 바랍니다.


◆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자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없다고 생각하고 일을 하게 되면 기운도 못 내고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도 회사 운영할 돈이 남아있어 감사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상황이 안 좋더라도 안 좋은 것을 강조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직원들에게 월급을 줄 자금이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상황은 안 좋아 보이더라도 감사함을 느끼고 일을 해낸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감정 에너지가 부정적이라면 돈은 더 소비되고 상황은 안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감정 에너지는 그 감정이 커질 수록 더 큰 돈을 벌어다 줍니다.


회사에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더 발전한다면 성장하는 시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해빙하는 법

일상생활에서 해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사는 이 순간을 행복해 해야 합니다.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일하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 중 어떤 생각을 더 많이 하십니까?


나는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려면 내 말투나 생각을 메모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메모를 통해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포인트는 내 삶의 순간에 집중하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현재의 나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끝으로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야 합니다.


해빙의 핵심은 나 자신이 되는 겁니다.


현재에 집중해서 작은 것에 에너지를 쓰면 그 안에 감사가 있습니다.


감사가 쌓이면 평화가 되고 일도 더 잘할 수 있게 됩니다.


행운은 어떤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일까요?

산수 중 곱셈과 같습니다.


감사하며 노력하는 사람이 행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노력 없이 불평만 한다면 부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부와 행운을 얻어가시는 모든 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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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나카오 사스케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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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셨었습니다.


추수할 때가 되면 시골에 농사를 도우러 가기도 했습니다.


농경도 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모내기도 직접 손으로 심었습니다.


지금은 발전해서 트랙터로 운전하면서 쉽게 농사를 짓는 게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기술이 더 발전해서 스마트 팜도 발전할 것입니다.


스마트 팜은 스마트 온실, 과수원, 축사를 스마트하게 관리해줍니다.


스마트란 단어처럼 온, 습도와 환경을 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농작물이 제일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하고 키우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농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입니다.


지금부터 농업에 대해 알아볼 것인데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농업의 흐름이 이해되시면 좋겠습니다.


◆ 농업의 역할

문명 발달에 농업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을 하지 않았을 때도 사람들이 이동했던 이유는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서 였습니다.


먹을 것이 떨어지니 다른 먹을 곳이 있는 것으로 갔던 것입니다.


전쟁이 발생한 이유도 식량을 확보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는 환경의 나라라면 식량 확보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에 비해 땅이 비옥하고 식량이 많은 곳은 식량 문제는 적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은 많은 연구 끝에 개량되고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더 좋은 품종이 개발 됐습니다.


◆ 농업의 발전

농업의 발전이 중요합니다.


농업이 없었다면 지금 먹고 있는 밥과 반찬들도 못 먹었을 것입니다.


역사로 들어가서 농업이 처음 생성된 시기를 떠올려 보시겠습니까?


사람들은 구석기 시대엔 무리 지어 이동 생활을 했습니다.


그 당시엔 농사도 짓지 않고 음식도 저축하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그렇게 살던 중 농사도 짓게 되고 정착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정착 생활을 하다 보니 음식도 보관하게 되고 문화가 바뀌게 된 입니다.


농업혁명은 엘빈 토플러 제3의 물결 중 첫 번째인 농업에 대해 말합니다.


인류의 문명에 농업이 그만큼 중요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끝으로 요즘 텃밭에 물 줘가면 집에서도 길러보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제외하고 매일 물을 주려고 했습니다.


잘 자라는 것을 보며 잘 개발된 품종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농사도 농업의 연구가 있었기에 현재까지 발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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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씽킹 - 와튼 스쿨이 강력 추천하는 전략적 사고법
데니스 C. 캐리 외 지음, 최기원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회사를 운영하려면 장기적인 운영을 꿈꿉니다.


잠깐만 반짝해서 돈을 버는 것보단 오랫동안 하려고 합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먼저 먹습니다.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도 단기 투자보단 장기적인 투자 안목이 필요합니다.


단기투자는 장기에 비해 적은 수익을 벌게 됩니다.


장기투자보다 하는 일도 적고 잠깐의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떨어질지 올라갈지 모른다면 단기투자도 조심스럽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롱텀 씽킹' 입니다.


책에는 장기적인 투자에 대한 성공적인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 장기전략을 위한 로드맵

장기전략을 하려면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합니다.


장기전략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선 정확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측정지표를 만들어야 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나오더라도 정리를 하지 않으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측정지표를 통해 현 상태와 목표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단기전략은 잠깐은 즐거울 수 있습니다.


그 즐거움이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도 중요합니다.


동기부여를 주기 위한 기업문화도 있다면 더 시너지가 날 것입니다.


◆ 최고의 기업들

최고의 기업들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대표적으로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이 있습니다.


많은 회사가 단기에 올인을 합니다.


단기에 올인한 회사들을 누르고 최고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다른 회사와 달랐던 점은 장기적인 운영을 한 것입니다.


장기적인 운영의 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당장의 수익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해를 입고 있고 위태로운 상황으로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참아야 할 한 언덕과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경쟁기업을 이기고 최고의 지위를 얻었습니다.


최고의 지위가 처음부터 얻어졌던 것은 아닙니다.


아마존의 위기라 여겨지던 때에는 8년 동안 지속적인 영업손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위기를 견디고 극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했습니다.


끝으로 많은 기업 중에 없어지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전략도 견디다가 목적이 흐려진다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처음 목표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끌어갈 수 있는 내실을 다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측정지표를 통해 회사가 어디까지 왔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전략에 성공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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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 - 당신의 행복을 지키는 대한민국 핵심 가치 서가명강 시리즈 10
이효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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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많은 학생이 꿈꾸는 대학교입니다.


대학을 가면서 학교의 인맥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대학 목표를 서울대로 정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서울대는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울대의 양질 강의를 듣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서울대에 가지 않아도 서울대에서 가르치는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서가명강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중 오늘 볼 책은 ‘우리에게는 헌법이 있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헌법에 대한 이해에 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헌법의 궁극적 가치

헌법의 궁극적 가치는 평화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고 가치를 가진 존재입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전쟁이 발생하게 되면 많은 사람도 죽고 개인의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됩니다.


헌법에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한다 적혀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봐도 통일을 위해 노력한 흔적도 보입니다.


남북정상회담도 진행하며 평화적 통일을 위해 힘썼습니다.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평화가 이루어지면 남과 북은 왕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산가족 상봉이란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게 되면 하루빨리 통일되어 헤어졌지만 살아계신 가족끼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헌법이란?

헌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바라보는 점을 설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1948년 제헌헌법으로 제정되었습니다.


헌법 1조 1항에는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다’라 되어 있습니다.


1조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자유 민주주의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산주의를 유지하려는 쪽과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국가는 국민을 사랑해야 하지만 폭력적으로 지배할 위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폭력이 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싸우고 헌법을 수호했습니다.


헌법의 가치는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애국을 국가에 존경과 충성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권력자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헌법이 추구하는 것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는 명강의를 책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이 아닌 팟빵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에 가지 않고도 명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서가명강 시리즈 중 관심 분야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보고 싶은 분야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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