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間의 복수 - 평균의 덫에 걸려, 허우적거리고 있는가?
홍석기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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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후회할 일을 하게 되면 돌이키지도 못합니다.


엎지른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말입니다.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지나간 것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시간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살펴볼 책은 바로 ‘시간의 복수’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생애를 보여줍니다.


각자의 살아온 삶은 다르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최악의 상황

현재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으로 예측됩니다.


최악의 상황은 호랑이굴에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을 아실 겁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침착하기만 하면 빠져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로 실직자도 늘어나고 있어 사람들은 불안한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동을 끊더라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기간을 정해놓고 휴관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다시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운동 시설은 못가더라도 몸을 관리하려면 집에서라도 하면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세상을 향한 도전

세상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꿈을 가져야 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역경을 만나게 돼도 꾸준히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포기하는 것보다 꿋꿋이 도전하는 삶이 멋진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짐작하고 포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삶은 고민, 상념, 실패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만 가지고 좌절감에 빠져있으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현실에 깨어 있길 바랍니다.


끝으로 저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가득 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경제 상황이 안 좋은 상황 속에서 현실을 즉시 하고 앞으로 일들을 잘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 같은데요.


집에서 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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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 생각의 동반자, 소크라테스와 함께하는 철학 수업
허유선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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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하면 '너 자신을 알라'가 생각납니다.


저랑 비슷한 분들도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크라테스와 청년 때부터 같이 다닌 제자가 있습니다.


바로 대답 나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플라톤인데요.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영국의 철학자 알프레드 화이트헤드는 서양의 철학을 플라톤의 각주라 표현한 바 있습니다.


2천 년 동안의 서양 철학보다 플라톤의 철학을 높게 평가한 것입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영향이 클 것이라 판단됩니다.


◆ 지행합일

소크라테스는 지행 합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행합일이란 지식과 행동이 서로 맞는 것을 말합니다.


델포이 신전의 신탁에서 소크라테스보다 현명한 사람은 없는지 물었는데요.


답변은 소크라테스보다 현명한 사람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델포이의 신탁을 거부했습니다.


배심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변론원고도 거부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거부했을까요?


여기서도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삶과 철학 지행합일의 태도로 변론했습니다.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단순히 경고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말은 사람들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깊게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것인데요.

아닌 분들은 정말 알고 있는지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철학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철학은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또한 스스로가 자유롭게 되도록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철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철학에 대한 탐구도 될 것입니다.


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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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여자 - 숙취로 시작해 만취로 끝나는 극동아시아 싫존주의자의 술땀눈물
성영주 지음 / 허들링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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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대학까지 공부를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면 다 잘 될 거란 상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고충을 알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오늘만 사는 여자'입니다.


이 책이 직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를 주로 봅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야근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워라벨을 추구합니다.


워라벨은 일과 삶에 균형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 제목을 보며 오늘만 산다는 생각의 힘으로 살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회사생활이 쉽지만은 않음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직장인의 삶을 잘 그려낸 책 입니다.


◆ 업무시간 외의 시간

업무시간 외의 시간에 회식을 진행합니다.


업무의 연장이란 말도 나왔었는데요.

요즘엔 그런 추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균형 있는 삶을 위해 회식을 점심에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회사에선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대화를 합니다.


업무가 불만족스러우면 뒷담을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회식 문화를 많이 즐겼다면 요즘에는 개인의 여유를 즐깁니다.


과거 회식문화를 좋아하던 세대와 아닌 세대 간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게 필요합니다.


◆ 오전 시간

회사 오전 시간에는 회의를 진행할 때가 있습니다.


회의 후에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회의를 진행하면 시간이 많이 지나갑니다.


회의는 관리자와 직원들이 함께 진행합니다.


둘 간의 호흡이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 회의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이들 사이에 중간 관리자도 있는데요.

관리자와 사원들 사이에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서로 맞는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관리자급 세대와 사원의 세대 간의 차이점도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의 회사 경험을 통해 저의 회사 생활도 떠올려봤습니다.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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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콘 - 시작부터 완벽에 다가서는 일
김종훈 지음 / Mid(엠아이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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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일 잘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축가라면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건축가의 프로젝트는 건설 활동입니다.


그 외의 프로젝트로 자동차 회사는 신차 개발이 있습니다.


또한 광고회사라면 캠페인 기획하는 것과 앱을 만드는 것도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비법이 담긴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책 제목은 ‘프리콘'입니다.


프리콘은 시공 전 사전활동을 의미합니다.


◆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관리를 계속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하려면 프로젝트 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프로젝트 책임자는 매 순간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됩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문제가 발생하면 적절한 조치를 내려야 다음 일도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설계한 다음 초기 단계의 협업이 잘되도록 참여자들을 독려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일을 미루다 보면 프로젝트 전반적으로 밀리게 되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려면 관리가 잘 돼야 합니다.


◆ 사전활동

건설 프로젝트는 사전활동이 중요합니다.


사전활동이 중요한 이유는 사전에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일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건설일이 아니더라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전활동은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수행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목적을 달성하려면 알아봐야 할게 있습니다.


건설 프로젝트의 시공 전 원가와 일정도 잘 산출해야 합니다.


품질에 관련된 제반 사항을 검증하면서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일을 할 때 준비된 사람과 안 된 사람이 일하는 속도가 다른 것과 같습니다.


영화의 고난도 액션 하나를 찍더라도 그 씬을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리허설을 되풀이합니다.


프리콘은 미리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할 때도 기획과 설계가 중요합니다.


건설이나 다른 일들도 기획이 중요하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설도 시공하면서 조치하는 것은 당황스럽고 힘듭니다.


미리 발생할 일을 준비해두면 순조롭게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건축일에만 제한된 것이 아닙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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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에 답있다 - 10년간 발로 뛰어 쓴 ‘산학협력’ 이야기
김동홍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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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가는 이유는 취업을 하러 가기 위해서입니다.


대학과 기업이 연관되어 있다면 취업에도 유리합니다.


자격증 시험의 경우에도 관련 학과를 나오면 필기 면제를 주는 특혜도 있습니다.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 어떤 산학협력 인프라가 있는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산학협력에 아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사람들에게도 공유해줍니다.


학교 시험을 보는 것도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스터디를 통한 공부가 더 효과적입니다.


산학협력 인프라가 적었던 시절에도 스터디하는 사람들이 취업률이 높았습니다.


분야에 관심이 있어야 취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취업할 수 있는 인프라가 더 구축되게 된 것입니다.


산학협력을 잘 알려주는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책 제목은 ‘산학협력에 답있다'입니다.


학교를 개인 사정으로 휴학하거나 군입대 등 학교 정보가 적은 학생에게 도움 될 것입니다.


◆ 직장체험

대학 생활을 하다가 3, 4 학년쯤에 인턴으로 직장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 인턴 생활을 해보며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겁니다.


직장체험을 통해 인턴 생활을 잘 마치면 취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면 다른 진로를 탐색하게 됩니다.


대학에서는 직장체험과 창업동아리 등 취업률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외의 여러 시스템이 있지만, 청년실업률이 나아지고 있진 않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가려는 학생들과 취준생들이 있습니다.


취업 연계형 교육을 듣고 취업하기도 합니다.


◆ 지역 혁신 플랫폼

대학과 산업체의 협력이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것을 지역 혁신 플랫폼이라 합니다.


지역을 살리기 위해 인프라 구축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울에 고밀도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다른 지방에 비해 사람이 많기 때문에 회사도 많습니다.


서울에 밀집된 인원을 줄이기 위해 지역의 산업도 활성화해야 됩니다.


광주 지역의 AI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글과컴퓨터 그룹도 손잡았습니다.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되길 기대합니다.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창의 인재도 발굴한다면 우리나라 산업이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코로나로 인해 대학교 수업도 원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뿐 아니라 회사도 원격근무가 가능한 경우 원격으로 근무합니다.


오프라인 교육이 주를 이루었으나 코로나를 계기로 온라인 강의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학교의 정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많길 바랍니다.


코로나도 하루빨리 잠잠해지고 원상태로 되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겪은 이 사태가 또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잠잠하더라도 온라인 과정도 많이 활성화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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