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이노베이션 한국기업, 글로벌 최강 만들기 프로젝트 1
김언수.김봉선.조준호 지음 / 진성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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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기질은 혁신에 다가가도록 돕습니다.


개척자 마인드는 현재의 반복적인 일을 싫어하는데요.

새로운 신기술을 좋아하고 접목할 수 있는지 분석합니다.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혁신하려면 기술습득력도 빠르고 생산성이 높아야 합니다.


혁신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넥스트 이노베이션'입니다.


혁신하려면 자기 자신을 진단하고 혁신에 다가가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혁신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구글의 혁신

구글의 혁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구글은 후원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후원 없고 지원이 없이 실행한 프로젝트가 더 잘됐습니다.


조직의 지시에만 따라야 하면 아이디어 힘을 못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지원은 받지 않더라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겁니다.


혁신하려면 논리와 상상력이 적절해야 합니다.


만드는 제품에 대한 분석적인 사고와 직관적인 관점도 필요합니다.


◆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제품을 혁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술적인 변화 없이도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기술개발만이 혁신은 아닙니다.


제품의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에 맞추는 것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해주면 고객의 만족도는 늘어나게 될 겁니다.


또한 평가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가치를 크게 생각하는 것도 혁신입니다.


부품, 모듈, 프로세스 혁신으로도 제품의 성능을 햘상 시킬 수 있습니다.


끝으로 기업의 혁신 사례도 담겨 있습니다.


혁신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자신의 방향을 찾는 게 가능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 만들어진 것을 잘 조합하는 것은 가능성이 큽니다.


혁신은 어렵게만 생각하면 끝이 없을 겁니다.


선택적인 혁신을 통해 기존의 방식에서 변화되는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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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딥러닝 - 수학 이론과 알고리즘부터 CNN, RNN 구현까지 한 권으로 해결하기
세스 와이드먼 지음, 심효섭 옮김 / 한빛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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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은 무엇일까요?


영어로는 deep learning으로 씁니다.


심층학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사고방식을 컴퓨터에 가르치는 기계학습의 한 분야입니다.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실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딥러닝은 필수과목이 됐습니다.


딥러닝 공부는 어디서부터 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처음 시작하는 딥러닝’입니다.


이 책을 통해 딥러닝 기초부터 고급 신경망 구조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책 내용은 그림 설명이 있어서 개념 익히기에 좋습니다.


딥러닝을 알려줄 때 수학적 원리도 같이 알려줍니다.


딥러닝의 코드는 수학적 원리가 밑바탕이기 때문입니다.





◆ 딥러닝 학습

딥러닝 모델 학습은 어떻게 할까요?


학습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학습 데이터로 딥러닝을 학습시킵니다.


다음에 테스트 데이터를 넣어 정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도가 높을수록 오류율은 낮아집니다.


또한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코드도 있어서 성능평가도 가능합니다.

딥러닝에는 중요한 개념 중 도함수가 있습니다.


도함수는 함수 형태의 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처음시작하는 분에게 추천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AI가 급부상하면서 딥러닝도 같이 떠올랐습니다.


그림으로 개념을 설명해줍니다.


그 후에 개념을 바탕으로 수식으로 구현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식을 코드로 전환하는 형태로 배우게 됩니다.


딥러닝에 대한 기본 개념이 있어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에 대한 지식도 있으면 도움 될 겁니다.


오픈소스 신경망 라이브러리인 파이토치도 써 보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신경망 기초부터 파이토치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셨을 겁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이 책으로 딥러닝을 배우시면 모델 이해에 도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을 알고 있어야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수학적인 지식도 필요하므로 수학 원리를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코로나로 모두들 힘드실 겁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공부를 해서 지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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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시픽 실험 - 중국과 미국은 어떻게 협력하고 경쟁하는가
매트 시한 지음, 박영준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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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행 가는 것도 사람들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중국과 미국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두 나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국과 미국이 어떻게 협력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잘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 제목은 '트랜스퍼시픽 실험'입니다.


이 책을 통해 두 나라에 대해 다가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구글과 중국

구글과 중국의 이야기를 드려보려 합니다.


구글이 중국을 떠나면 중국 정부의 마음이 흔들릴 거라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중국인들이 구글을 절대 필요로 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중국은 그 이후 5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외국의 대기업을 쫓아내고 중국 기업에 성공을 안겨줬습니다.


중국의 넓은 땅과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에 무시하지 못할 좋은 시장입니다.


중국은 할리우드와도 초창기엔 서로에게 이끌렸습니다.


하지만 우호적인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면서 공동 제작 모델로 바뀌게 됐습니다.


할리우드 제작사는 중국의 부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버스터에 중국 콘텐츠를 올리는 조건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시켜달란 제안을 했습니다.


◆ 트럼프의 행정부

트럼프 행정부는 구체적으로 제재의 표적을 정했습니다.


비자의 유효기간도 5년에서 1년으로 줄였습니다.


비자 관련해서 중국 학생에게 발급하는 비자를 무기로 표현한 의원도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세계의 지배권을 얻기 위한 것이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에 대해 스파이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트위터를 좋아해서 정치적으로도 잘 활용합니다.


기업가 출신으로 기업에 대한 마인드로 정치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책의 저자는 미국의 언론인입니다.


중국 분석 전문가로 6년간 태평양을 오가면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다룹니다.


거대한 중국과 미국에 대해 이해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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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 개정판
박지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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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만으론 돈을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부수입을 원합니다.


부수입의 수단으로 쇼핑몰 계획을 세웁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저녁 시간을 활용합니다.


퇴사하고 쇼핑몰에 올인하는 것은 안 좋습니다.


먼저 개설해보고 운영하면서 적정수입이 발생했을 때 그만둬도 안 늦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학생, 직장인도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가게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스마트스토어 운영

네이버 스마트가게를 개설해서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첫 화면에 노출되는 글들을 분석해야 합니다.


사진의 크기, 사진 개수, 글자 수, 키워드 등 전략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의 상위 노출 알고리즘을 알아야 상위 화면에 노출됩니다.


키워드와 관련 없는 상품은 안 올리길 추천합니다.


연관 있는 상품을 올려서 여러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쇼핑몰을 잘 운영하는 것은 다른 제품도 함께 사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전시를 통해 함께 사도록 만드는 이유와 같습니다.




◆ 스토어에 유입하려면

스토어에 유입하는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잘나가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워드를 어떻게 설정하고 찾는지 책에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키워드별 트랜드를 분석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키워드로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으로 쇼핑을 이용합니다.


오프라인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하신다면 온라인 쇼핑몰에 지혜롭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에 관심 있거나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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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오성부 지음 / 제이비크리에이티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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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울은 우리나라의 수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인구가 가장 밀집되어 있습니다.


지방에 살다가도 서울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서울에 살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서울에서 살아도 아직도 이방인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출신 고향도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책 제목은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입니다.


오늘 볼 책은 에세이 형태로 서울의 삶을 보여줍니다.


서울 살면서 사람들의 인식은 어떻게 하면 다를까 생각해봤습니다.


지역을 말하다 보면 어디 출신인 것 같다는 꼬리표도 붙긴 합니다.


그래서 서울에 살아도 이방인으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치열한 삶

사람들의 삶은 치열합니다.


인구 밀도도 서울에 집약됐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서울로 몰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사람들이 붐빕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출근길에 뛰어든 겁니다.


너무 사람이 많다 보니 헬게이트로 표현합니다.


또한 이른 첫차를 탈 때도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살기 위해 부지런히 사는 분들입니다.


서울 하면 지하철이 너무 잘되어 있단 생각이 듭니다.


◆ 지방에 대한 인식

거울에 살아도 지방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10년을 살았더라도 출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태어난 고향은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태어났고 살아온 인생의 절반을 고향에서 사신 분들도 계십니다.


토박이란 표현을 하며 이들은 지역에 대해 잘 압니다.


타지생활은 집세, 생활비 등 많이 드는데요.

지출되는 돈이 많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것은 힘듭니다.


끝으로 이 책은 저자가 서울에 살면서 느낀 점이 담겨있습니다.


서울살이가 쉽지만은 않았을 겁니다.


서울에서 생활해보면 지하철이 경유 된 곳은 이동이 편리합니다.


차가 없어도 될 정도로 저는 지하철로 이동을 많이 했습니다.


오히려 이동하고 주차하기 어려운 경우도 생깁니다.


이 책을 통해 서울의 삶을 공감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궁금하신 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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