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으로 시작해서 월 1,000만 원 버는 블로그 - 왕초보도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 1억 수익화의 종결판!
이균재(다퍼주는남자) 지음 / 위너스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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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 할 수 있는 방법!

수익형 블로그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0원으로 시작해서 월 1,000만 원 버는 블로그』

 

 

블로그 개설하는 방법부터 블로그명 정하기, 프로필 설정 방법, 주제 설정 방법 등 블로그에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부터 알려주며 시작한다. 블로그에서 기본적인 수익구조인 애드포스트 신청하는 방법과 여러 개 블로그 계정에 애드포스트 등록하는 방법까지..!!

 

몰랐던 부분들이 많아서 깜놀. 이젠 그래도 왠만큼 알지 않나 싶었는데. (안해서 그렇지 아는 게 그래도 좀 있...다고 생각했던 허세를 가지고 있었네. 내가.)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애드포스트, 인플루언서, 글쓰는 방법, 블로그 인맥, 블로그 수익 관련 그리고 아직도 어려운 '키워드' .. 블로그의 전반적인 정보들이 간단하면서도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편리하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블로그 개설만 해 놓고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펼쳐봐야 할 블로그 입문서. 여기저기에서 건진 정보들을 가지고 정신없는 배움말고 차례대로, 사용빈도가 높은 기능의 순서대로 쉽게 이해하고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설명이 친절하다. 저자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습득한 정보들.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저자만의 노하우와 수익화 전략이 한 권에 다 담겨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 볼 수 있게 예시와 전반적인 레이아웃이 편안하고 보기 좋았던 『0원으로 시작해서 월 1,000만 원 버는 블로그』

 

PART 1. 블로그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PART 2. 나에게 맞는 블로그 운영 방법

PART 3. 블로그 운영에 돈이 되는 전략

PART 4. 블로그 노출 통계 분석하는 방법

 

 

흥미롭고 블로그에 대해 궁금한 것들에 대한 시원한 답이 되어 줄 책인 것 같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정말 추천추천.


초반부분에는 아는 정보들도 있고, 쉽게 훅훅 넘겨볼 수 있었는데.. 역시나 매번 늘 어려운 '키워드' ..!! 나는 이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ㅠㅠ  


사실 책 제목만 보면 굉장히 혹하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각자만의 콘텐츠로 블로그를 하는 데 있어서 월 천 만원 이상의 수익과 그만한 가치를 얻고 싶다면 정말 꾸준함이 답인 것 같다. 이제 조금 더 분발해서 더 꾸준하게 하루 1포스팅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지.

 

나만의 콘텐츠로 블로그 수익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담긴 『0원으로 시작해서 월 1,000만 원 버는 블로그』  ...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수익화 하고 싶다면 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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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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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으로 시작해서 월 1,000만 원 버는 블로그 - 왕초보도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 1억 수익화의 종결판!
이균재(다퍼주는남자) 지음 / 위너스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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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초보에게 너무나 유용한 도움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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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비혼주의자들
김지서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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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수진과 네 여자들의 파란만장한 비혼 여성 공동체 결성기..!! 이들의 비혼주의자 공동체의 결과는?

 

국어교사이고 집에서는 막내딸이며 비혼주의자인 주인공 수진. 수진의 페르소나는 '블루스타킹'으로 브런치에서 비혼과 관련된 글을 연재하는 중이다. 가족을 벗어나기 위해 집을 알아보지만 너무 비싸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진. 고민 끝에 안락하고 낭만적인 생활을 꿈꾸며 비혼 여성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살 이들을 모집한다.

 

보증금 1억에 월세 200. 다섯 명이 모이면 월 40으로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어 부푼 마음을 가진 수진. 함께 살 게 될 이들과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동거를 꿈꾸지만 정말 너무도 다른 다섯 명의 비혼주의자들.. 수진의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이 쉐어 하우스의 생활.... 수진을 비롯해 은혜 씨, 남희 씨, 한나 씨, 승은 씨.. 각자의 이야기와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모두의 직업도, 생각도, 생활 환경도 달랐다. 이 쉐어하우스 생활 괜찮은 걸까... 걱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승은이 만드는 불편함과 불쾌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했다. 그리고 승은이가 수진에게 던진 한 마디의 말에 나도 아무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한나. 이야. 뭐지 이 사람. 정말이지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것 같다.


완전한 비혼주의자의 이야기를 떠나 결혼과 비혼의 이상과 현실의 거리감을 진하게 느꼈다. 더불어 중년으로 가는 동안에 호칭이라던가, 비혼주의라면 연애도 하지 않을 거라는 선입견 등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하는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기도 했던 『옆집의 비혼주의자들』

 

분명 언젠가 자기도 아줌마가 되겠지만 사실 수진이는 '중년 여성'이 된 자신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게 어려웠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중년 여성에 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접해본 경험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았다. (p.135)

 

대강의 나이로 추측하여 불려지는 호칭의 민폐와 혼란. ㅋㅋㅋ 정말 나도 그래요!!! 누군가 나를 부를 때의 호칭.. 가장 두려운 소리는 아줌마. 정말이지 '아줌마'라 불리는 게 맞는 걸까... ㅠ 적당한 호칭은 없는 걸까....

 

이 쉐어하우스에서는 비혼주의자가 중심이라기엔 동성을 사랑하는 이가 있었고, 비혼이지만 그럼에도 결혼을 바라는 이도 있었고.. 다양한 캐릭터들, 수진을 비롯한 네 명의 여자들을 통해 공감을 하게 되고, 비혼의 선택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든 소설이었다.

 

어떤 외로움은 사람을 죽이기도 했다. (p.145)

 

(…) 다 늙어서 불쌍한 동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진 않았다. 서울에서는 작은 원룸, 하다못해 옥탑방이라도 구하려면 보증금 오백은 필요했다. 불혹은 지난 지 오래, 지천명이 코앞, 근데도 내 통장에는 겨우 돈 오백이 없었다. 한심했다.  (P.72)

 

이제 와 돌이켜보면 여자 둘이 힘을 모아 집을 사는 세상 겨우 월셋집 하나 구하는 게 뭐 그리 어렵겠냐고 깔봤던 게 가장 큰 패착이었다.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사는 일은 도를 닦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문제는 집이 아니었다. 문제는 인간이었다.  (p.103)

 

에세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고 비혼주의자들에 대한 시선, 사회적으로 인간적인 결함이 있을 거라는 얄팍한 오해 등.. 유쾌한 시선으로 읽을 수 있었던 『옆집의 비혼주의자들』

 

나 역시 비혼주의자이기 때문이었을까 읽는 내내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쉐어하우스에서 공동체 생활의 불편함은 해 본 적 없는 경험이지만 왜 그렇게 또 이입이 되던지.... 정말 문제는 인간이라는 말이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대 공감. 비혼주의자가 아닌 이들이 읽으면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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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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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황모과 지음 / 래빗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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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100주기 2023년. 이 사건을 모티브로 쓴 타임슬립 역사 소설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민간인 학살 진상 조사하기 위해 과거로 타임슬립하는 두 청년, 한국인 민호와 일본인 다카야. 2023년 '싱크로놀리지'라는 시스템으로 과거를 볼 수 있다는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 정부는 민심수습을 위해 한국인이 주도해 방화, 독극물 등의 테러를 일으켰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린다. 조선인 대학살이 일어난 시점에 민호는 과거를 바꿀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학살 피해를 줄여보고자 노력한다. 반면에 다카야는 지켜보기만 한다. 민호는 죽음을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되돌아오지만 다카야는 외면했기 때문인지 민호가 넘나드는 동안 과거에 계속 머물게 되는데....

 

민호의 부던한 노력을 보고 있으니.. 비극적인 이 역사가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 책 속 문장 pICK

 

"결국 아무도 구하지 못했어."

학살은 시간 여행자가 막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미래가 아무리 개입해도 사람들은 학살에 기꺼이 가담했다. 민호는 무력감을 느꼈다. 어차피 자신과 같은 개인은 역사의 주인공도 아니다. 이리저리 모두를 휩쓰는 각종 광풍 속에서 ㅂ쁘게 살다 보면 실은 제 삶의 주인인지도 알 수 없었다.  (p.256)

 


100주기라고 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마주할 수 있었던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1923 학살의 비극은 여전히 마음 아픈 일이지만. 한 번쯤은 되돌아 봐야할 역사의 문제가 아닐까.

 

 

 

#말없는자들의목소리 #황모과 #래빗홀 #소설 #REMEMBER1923 #역사 #관동대지진조선인학살사건 #추천도서 #추천책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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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번 버스의 기적
프레야 샘슨 지음, 윤선미 옮김 / 모모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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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그리고 사람 이야기 『88번 버스의 기적』

 

 

주인공 리비. 88번 버스에서 만난 노신사 프랭크의 첫사랑 이야기를 듣게 되는 언젠가. 실연의 상처가 있었던 리비는 프랭크의 이야기를 흥미로워하며 그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60년 전, 88번 버스에서 한 여성에서 첫눈에 반했던 프랭크. 첫사랑의 그녀는 자신이 원하지만 부모님의 반대하는 미대를 가기 위해 집을 나왔다는 당찬 사실에 또 한번 반한다. 프랭크 입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던 것. 용기내어 그녀에게 만나기를 요청한다. 그녀는 버스 티켓에 전화번호를 적어주었다. 하지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건지. 프랭크는 그 버스 티켓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그 이후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던 그녀를 잊지 못하고 60년이 흐른 뒤에도 매일 같은 버스에 올라 그녀를 찾으려 애쓰는 프랭크....

 

"60년 동안 찾고 있어. 그녀를." (p.73)

 

단 한 번의 대화로 인생에 변화를 준 그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지만 치매에 걸려 프랭크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인상깊은 프랭크의 첫사랑 이야기에 리비는 그를 도와주기로 한다. 프랭크의 요양 보호사 딜런도 첫사랑 찾기 프로젝트에 합류하지만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리비와 딜런.

 

뭐 내가 세기의 러브스토리를 원해서 그녀를 찾는 게 아니야. 그러기엔 너무 늙었지. 난 그녀를 찾아서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 (…) 내 인생을 바꿔놨으니까. 그녀가 아니었다면 부모님께 감히 대들 용기를 내지 못했을 거야. 내가 살았던 배우의 삶도 없어겠지. 이 모든 것에 감사하단 말을 그녀에게 하고 싶어. (p.75)

 

 

책 속 잠깐 등장했지만 그녀는 당차게 느껴졌다. 우연히 만난 인연이 인생을 변화를 주고, 따뜻하고 격려의 말 한 마디 또한 어떤 인생으로 흐르냐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는 삶의 흐름을 볼 수 있었다. 사실 그냥 프랭크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렇구나 하고 듣는 것으로만 끝났다면 리비의 인생은 어떻게 흘렀을까. 실연으로 힘들어했던 리비가 프랭크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만둔 의대를 10년이 흘러도 가족들이 자꾸만 리비를 탓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네 잘못이야', '네 탓이야'가 아니라 '그럴수있지', '네가 그렇다면 네가 원하는 걸 해봐', '네 선택을 존중해' 등의 격려가 되는 말을 해줬더라면 .. 리비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엄마의 기준에서만 생각하며 리비에게 쏟아내는 말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갑갑했는지원.... ㅠㅠ

 


 『88번 버스의 기적』 에는 프랭크와 그녀의 지나간 로맨스도 있고, 가족에 대한 상처도 있는 딜런, 아이를 갈망하는 리비의 언니, 실연당한 리비, 자식에 기대하는 부모....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였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드라마같은 소설을 찾는다면 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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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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