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 내 손으로 그리고 쓰는
슈니따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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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그리고 쓰는 _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그림으로 만들어진 책들을 간간히 보았었는데.

그림으로 하루를, 기분을, 자신을 표현한다는 그 자체가 예쁘기도 했고 부럽기도 한 부분.. :D


​그림체가 예쁘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다.

그러던 중에 출판사 덕분에 알게 된 책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여행을 좋아하는 슈니따 작가.

작가의 시선과 생각을 따라가보니. 시작이 진심으로 낭만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한곳에 담아내면 참 좋겠다.

 그러면 추억도 더 소중하게 간직될 거 같아!"


사진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그림.

직접 보는 것들을 직접 그림으로 남기는 것도 기억에 더 남을 것 같다. (재능없는 나는 웁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그림으로 만들어 보기 위한 차례를 살펴보니..

오와- 그냥 그리는게 아니였어.

물론 뭐 각자의 감성과 쓱싹쓱싹- 그릴수도 있겠지만.

이왕 시작하는거 더 탄탄하게....!!  :)


Story 01. MY STORY : 그림책 만들기의 시작

Story 02. STORYBOARD : 스토리보드 만들기

Story 03. DRAWING TOOL : 나만의 드로잉 재료 고르기

Story 04. DRAWING : 기본적인 드로잉 연습

Story 05. EDIT : 그림책을 그림책답게 편집하기

Story 06. BINDING MY BOOK : 인쇄 및 제본하기


크게 6개의 목차로 나누어져 있고 세부적인 방법과 어떻게 하면 될지의 예시를 작가 스타일대로 설명해준다.

 

 

 

 

 

시작전에 '알아야 할 기본 상식'


그림책이란?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에요.  그림책에서는 그림이 주가 되기 때문에 글이 없어도 그림책을 만들 수 있지만,

그림 없이는 그림책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기 때문에 글만 있는 책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답니다.  (p.21)


그림책의 구성은 '그림책 사이즈', '그림책의 페이지 수', '인쇄에 사용되는 종이'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그림책을 만드는 순서는 크게 이러하다.

① 주제 정하기 -> ② 스토리보드 만들기 -> ③ 그림그리기 -> ④ 편집 및 인쇄하기

​간단한것 같지만 주제를 잘 정해서 해본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굉장하지 않아도 멋스럽지 않아도.. 평범한 일상도 그림책이 될 수 있는데..

이 방법은 일기 쓸 때 한번쯤 해볼만 할 것 같다. :)

영수증으로 일기를 쓴다던가, 사진과 곁들여 일기를 써본다던가..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 (쿨럭)

 

 

평범한 일상도 다양한 감정도 매일 보는 시선들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 상상하는 것들 등등등에서

주제를 찾았다면 이미 그림책의 반은 완성.. :D


그렇다면 이제-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보아야 할 텐데...

역시 디테일하게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는 어렵지 않았다.

 

 

그림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이 책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무작정 그림만 그려서 만들어보는 것보다 아무래도 그림책이라지만 그림말고도 스토리도 중요하니까..!

그림의 표현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재료의 소개, 드로잉의 방법.

그리고 집에서도 할수 있는 제본방법 등등 그림책을 만들기까지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으니..

그림책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추천...!   :D

 

그림책 로망이 있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면.... (나같은 사람..ㅎ)

<빈티지 손그림 일러스트> 책도 같이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갖고싶다, 나만의 그림책.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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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 두 고양이와 집사의 공감 일상툰
배현선 지음 / 이덴슬리벨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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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고양이와 집사의 공감 일상툰...

 

 

 


나만없는 고양이와 집사의 일상 공감툰..!!


우엉이와 오니기리.. 생김새는 전혀 다른 두 고양이이지만 사랑스러웁다..

보는 내내 귀여움이.. ㅎ


그림과 손글씨에 치이고,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현실 사진을 보면 또 치이고.. 세상 귀여움 다 가졌구나하!!   :D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서 그 시간들을 그림으로 붙잡아 둔 공감 일상 그림 에세이다..

와- 그 마음이 온전하게 느껴져서 페이지페이지 마다 전부 사랑스러웠다.


두 고양이의 성향이 조금씩 다른 것도 새삼스럽게 신기했다.

이름도 독특한데.. 일광욕을 좋아하는 오니기리, 그림자놀이를 좋아하는 우엉이..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을 것 같다.   :)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존재 차제에.. 늘 순간이 특별하다고 느끼고, 매일을 치유받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진심으로 두 고양이를 의지하고 행복해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사람보다 더더더더더더 백만배 오조오억배 나은 반려동물과의 삶이... 부럽기도 했다.

오래오래 그들과 함께이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 책 속 ■

 

 

 

언제나 기꺼이 자신의 전부를 나에게 내맡긴, 알고 보면 더없이 따스한 위로의 존재들. 다른 이들도 그러하겠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늘 우엉이와 오니기리에게 나의 매일을 치유받고 있었다. (p.151)

 

 

아주아주 포근하고, 따뜻해 보였다. 그제야 나는 깨달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른 이유를, 이 순간이 특별하다 생각되는 의미를. 그건 이 두마리의 고양이,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존재 때문이었다. (p.218)

 

 

 ▲ p.139

 

 

 

 

 

집사와 랜선집사는 또 한번 반하게 될 공감 일상툰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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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 우리에겐 애쓰지 않고도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
김유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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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애쓰지 않고도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


 

사직서를 품고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전시회에 초대받는 정식 화가가 되기까지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꿈에 그려봤던, 그런 이야기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중에 퇴근 후에 취미 활동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내 주변만 그런가...? 무튼..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이 책을 쓴 김유미 작가는 직장을 다니면서 그림을 배우는 취미가 있다.

여러 취미가 있었지만 다른 취미와는 다르게 가장 꾸준하게 하고 있는 취미. 


취미의 꾸준함이 다른 직업으로 이어져서- 전시회에 초대받는 정식 화가가 된 저자.

취미로 시작했으나 그런 행운도 있었음에.. 읽으면서 또 부러웠다.

그림인 것도 그렇고, 좋은 선생님을 만난 그 행운이 가장 부러웠던 것 같다.

 


선생님은 내가 그리는 그림을 연습이 아닌 작품으로 대해줬다. 지금도 나를 취미로 그림을 배우는 학생이 아닌, 작품을 하는 아티스트로 대해준다. 그 덕분에 그림을 그리면서도 늘 새로운 기회를 마주한다. 꾸준히, 지속해서 한다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나는 그림을 통해서 배웠다. 물론,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행운이 따라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도.   (p.43)


물론 취미가 취미이기만 해도 된다.

그래도 이렇게 뭔가 다른 것으로 이어지는 것 또한 너무 멋지지 않은가?

회사는 그저 돈벌이 수단일 수 밖에 없는 나란 사람도- 가끔 원하던 꿈이기도 하다.

하고 있는 취미가 다른 일로 이어지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 ㅋㅋ

(사실 마구마구 열심히 하고 있지 않으면서 그런 생각만 꽉 차있으니 될리가 없다..ㅋㅋ)


직장인이지만  퇴근 전과 후로 나뉘는 하루 2시즌제로 생활하면서 '온전한 나'로서의 하루를 시작하는 저자.

'회사는 내 것이 아니며, 내가 없어도 망하지 않더라.'  (p.62) 를 새삼 깨닫는데..

이미 알고있는 이 한줄의 문장이지만 새삼 핵공감.. ㅋㅋ

하아- 그러하다. 내 것도 아닌 회사인데 그 안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온전히 내 것.. 너무 불공평하지 않은가..!!

급여에 스트레스 수당도 있음 얼마나 좋게요~ (응? ㅋ)


무튼.. 저자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 힐링하는 방법이 '그림'.. 딱맞는 옷을 찾은 기분이었다니..

이 또한 부러웠다.. (나 울어..)  물론 나의 취미도 딱 맞는 옷이긴 한데... 그냥 딱 거기까지여서.... ㅎ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에게 맞는 옷을 찾은 기분이었다. 단단히 각오하고 힘을 내지 않아도 되고, 해결하기 위해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자리에 앉아서 눈과 손이 움직이는 대로 그리면 충분했다. 못 그려도 좋았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즐거운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위로였다.   (p.69)



읽으면서 상상되는 화실에 있는 저자의 모습에는 온통 행복이 느껴졌고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하얀 캔버스가 채워질 때의 그 기분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았다.



오늘을 나를 위해 살기 시작하니 놀라울 정도로 많은 시간이 생겼다. 그 시간을 채워준 것은 그림이다. 내가 내 자신이 되어 나를 쓰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만큼은 나를 현재에 살게 했다.   (p.212)


 

나의 취미활동은 페이퍼커팅인데..

나는 그저 현재에 머무는 주제에 지난 시간을 잊기 위함이었는데...

이래서 늘 제자리 걸음인가보다.. 그래도 나만 좋으면 된 것 아닌가 싶고.. :)

소소함이 순간에 큰 위로가 되는- 그것이 잠시나마 내가 취미활동을 하는 이유가 되니까...

그거면 되지 않을까.. 꼭 작가처럼 운도 따라서 뭔가가 되면야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나만 좋으면 되지 뭐.... :D


부러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덕분에 나를 되돌아보기도했고..

내가 꾸준하게 하고 있는 취미의 이유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음..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살아야지... 헤헷-



직장인이지만 퇴근 후 뭔가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될 만한 책..!!

회사집회사집- 반복된 혐생게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ㅋ


작가는 그림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그 기분을 그대로 전달받은 관객은 그림을 통해 위로를 받는다. 그림은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다. 예술의 힘에 놀란 순간이었다.     (p.178)


한 그림을 보고 어떤 기분으로 그렸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는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다.그림 전시회에 한번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유미 작가님의 그림은 어떻게 느껴질지... 이미 책에 수록되어 있는 그림을 보았지만... 실제로 기회되면 보고싶다..  :) 

 


그리고, 작가님의 하루 2시즌제 응원합니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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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 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 사진, 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여행 사진의 기술 2
유호종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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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 사진

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진짜진짜. 거짓없이 굉장히 유익한 책. 

나처럼 사진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사진 찍는게 취미이고 배웠던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매번 그럴수는 없어서.. 현실 아쉬움이 있었다..

사진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큰데 실행으로 옮기지 못 하고..

이렇게 또 책으로 배워본다..


일단 책이 두꺼운 편이지만.. 사진 찍는 기술과 표현법을 배울 수 있다.


챕터마다 사진의 포인트와 촬영구도, 촬영정보가 굉장히 반가웠다.

멋있는 사진을 볼때마다 궁금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구도와 색감조절의 여부도 궁금했었는데 길지 않은 설명이지만 꽤 고급정보라 생각되는 부분..!! :D

사진의 포인트 설명에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기분으로, 어떤 느낌을 내고자 어떻게 찍었는지를 설명해주니까

그 사진의 느낌과 작가의 의도가 쉽게 이해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바라보는 시선이 같은데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매력이긴 한데..

사진을 찍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게끔의 설명에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들었던 부분.. :)

여행지 사진은 찍은 곳이 어디인지 간략한 정보도 있으니까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카메라의 기초. 조리개부터 색온도 조절 방법까지..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 속시원하게 해소되는 기분..


당장에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을 여유가 없어서 자체 실습은 못 해봤지만..

해보고 싶은 부분은 체크해놓았다가 꼭 해봐야겠다.


카메라의 설명서를 보아도 글씨만 있는터라 늘 이해가 부족했었는데..

여행사진이 아니더라도 사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될 책... :)

 

 

사진이란건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다..

나의 시선이 기록으로 남겨지는 것 뿐..

그 시선의 기록이 조금 더 우아해지길 바란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본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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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만화 비즈니스 클래스 2
미야케 요이치로.전승민 감수, 비젠 야스노리 그림, 신은주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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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


요즘 화두로 간간히 화두로 떠오르고 있던 차에 읽게 된 책.

인공지능이 생각했던 것 보다 이미 우리 생활의 깊숙이 곳곳에 들어와 있음을 깨달았다.

예를들면 로봇청소기, 스마트스피커, 자율주행자동차 등등...

만화로 되어있는 부분도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았고.. 

'1분이면 알수있다'는 타이틀로 간략한 설명 덕분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의 편리함도 있지만 약간의 부정적인 생각도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든다고 하니...

안그래도 지금도 점점 기계화되면서 같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훗날 사람이 하지 않아도 기계가 전부 다 할 수 있는 날이 오게되면...

인간의 존재 의미가 희미해 질까봐 무섭다..

로봇이 살고있고.. 낭만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기계적인 지구의 모습...  (와. 삭막해...)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 어디까지나 상상을 넘은 공상일뿐....

 

 




"인공지능은 인류를 위협할 정도의 존재는 아니다"라고 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계속 발전해 인류를 훨씬 뛰어넘는 지능을 갖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개념이 싱귤레러티(Singularity) 가설이다.

싱귤레러티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 순간(기술적인 특이점) 폭발적으로 진화해 인류의 지능을 뛰어넘는 존재가 된다는 가설이다.
-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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