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물만두 2004-12-03  

밤명록 삭제해...
주소는 쥔장보기로 해야지... 빨랑 와서 삭제하렴^^ 카드 보내줄께...
 
 
찹싸알떡 2004-12-05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삭제했습니다.^^*
주소는 다 적으셨지요?
 


아영엄마 2004-11-15  

저도 즐겨찾기 했어요~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에 제 이미지와 닉네임 나오나요? ^^* 이제서야 제 서재에 다녀가시는 또 한 분을 알게 되서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 좋은 책 소개 틈틈히 해주셔요~(아무래도 중학생 되면 더 바빠질 것 같으니까요~)
 
 
찹싸알떡 2004-11-15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컴퓨터에 문제가 조금 있어서 나오지는 않지만 즐찾한건 아니까요..다행이네요.^^ 방문을 환영합니다.
 


플레져 2004-11-12  

지영님...
아가라고 하기엔 너무하고 어른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그런 예쁜 나이를 살고 계시군요. 저랑 엄청 친한 조카가 중학교 1학년이에요. 마치 조카를 만난 것처럼 기쁘네요. 저도 즐찾하고, 지영님 자주 보러 올게요 ^^ 만나서 반가워요~
 
 
찹싸알떡 2004-11-13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말 해주셨네요..;; (아가라고 하기엔 너무하고 어른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그런나이.)조카가 중학교 1학년이라구요?? 저는 내년에 들어가는데... 어째뜬 와주신 것 너무 감사하구요.. 저역시 플레져님 서재 자주자주 방문하고 코맨트도 남길꼐요... ^^
 


水巖 2004-10-28  

지영양,
반가워요. 지영양이 다녀간 수암 할아버지에요.
5.6학년 리뷰는 우리 네살 짜리 손주가 커서 볼 책들 할아버지가 미리 사 놓은 리스트에서 골라 쓴거랍니다. 가끔 들러서 보고 가요. 안녕.
 
 
찹싸알떡 2004-10-28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손주는 좋겠어요..
자기 책을 골라주시는 할아버지가 계시니까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