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4-11-12  

지영님...
아가라고 하기엔 너무하고 어른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그런 예쁜 나이를 살고 계시군요. 저랑 엄청 친한 조카가 중학교 1학년이에요. 마치 조카를 만난 것처럼 기쁘네요. 저도 즐찾하고, 지영님 자주 보러 올게요 ^^ 만나서 반가워요~
 
 
찹싸알떡 2004-11-13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말 해주셨네요..;; (아가라고 하기엔 너무하고 어른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그런나이.)조카가 중학교 1학년이라구요?? 저는 내년에 들어가는데... 어째뜬 와주신 것 너무 감사하구요.. 저역시 플레져님 서재 자주자주 방문하고 코맨트도 남길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