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허영의 창고
https://blog.aladin.co.kr/namu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
blowup
서재지수
: 8647점
마이리뷰:
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28180 방문
마이리뷰
어쩌다
마이페이퍼
잠시만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
마지막
mooni
2006-01-23
눈물이 질질질 흐른다 보다는 훨 낫습니다. ^^
서재 이미지 바꾸셨군요. 저애가 유야죠? 예쁘네요, 라고 하면 좀 이상할까요. 그렇게 꾀죄죄한 천덕꾸러기로 나왔는데, 이쁘게 보이는게, 참....;;; 설연휴는 토요일 부턴데도, 이번주는 벌써 마음이 분주하네요. namu님도 설 준비 하시려면, 기운을 바싹 돋우셔야 할 듯한데요.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blowup
2006-01-24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물이 질질질... 은 좀 청승 맞았죠? 저애 얼굴이 어찌나 예뻤는지... 팬사이트라도 가입하고 싶(었)답니다. 멋지게 성장해주어야 할텐데... 마하연 님도 설 준비? 저는. 별로 준비할 게 없는걸요. 연말 연휴라서 공과금이나 잊지 말고 내야겠다 생각중이죠. 요즘 올려주신 글들 잘 읽고 있어요. 댓글 달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지... 꼭 두 번씩 읽고 있어요.^^
눈물이 질질질... 은 좀 청승 맞았죠?
저애 얼굴이 어찌나 예뻤는지...
팬사이트라도 가입하고 싶(었)답니다. 멋지게 성장해주어야 할텐데...
마하연 님도 설 준비?
저는. 별로 준비할 게 없는걸요.
연말 연휴라서 공과금이나 잊지 말고 내야겠다 생각중이죠.
요즘 올려주신 글들 잘 읽고 있어요.
댓글 달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지... 꼭 두 번씩 읽고 있어요.^^
mooni
2006-01-24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시골이 있습니다. 시골이래봐야, 강원도 원주, 흙도 한번 밟아보지 못하게 고속도로하고 아스팔트로 이어진 아파트라 시골이라기도 좀 그렇지만, 부모님이 거기 계세요. 저야 뭐 딱히 음식을 준비하고 그러는 것도 없구, 그냥 이것저것 좀 사들고, 내려가서 넌 언제쯤 결혼을 할 거냐, 혼자 살려면 능력이라도 있어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되는데, 하는 타박 못들은 체하면서 그저 묵묵히 먹고 자다 오는 건데요, 간다는 것 자체로, 간다 가는 거지, 가야해, 갔다와야지, 이러면서 공연히 마음만 분주합니다. 근데, namu님 이제 건강은 완전히 좋아지신 건가요? 그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설맞이 특집으로, 요리 한접시라도 해 주시면...^^
저는 시골이 있습니다. 시골이래봐야, 강원도 원주,
흙도 한번 밟아보지 못하게
고속도로하고 아스팔트로 이어진 아파트라
시골이라기도 좀 그렇지만, 부모님이 거기 계세요.
저야 뭐 딱히 음식을 준비하고 그러는 것도 없구,
그냥 이것저것 좀 사들고, 내려가서
넌 언제쯤 결혼을 할 거냐, 혼자 살려면 능력이라도 있어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되는데,
하는 타박 못들은 체하면서
그저 묵묵히 먹고 자다 오는 건데요,
간다는 것 자체로, 간다 가는 거지, 가야해, 갔다와야지,
이러면서 공연히 마음만 분주합니다.
근데, namu님 이제 건강은 완전히 좋아지신 건가요?
그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설맞이 특집으로, 요리 한접시라도 해 주시면...^^
blowup
2006-01-2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마틴 루터 킹의 연설문이 생각나서. 저도 설엔 시댁에 내려가야 해요. 가비야운 마음으로 내려가지요. 전 한번 부쳐 주시고, 식사 준비 좀 거들고, 술상 앞에서 꾸벅 졸고... 그러면 되는 걸요. 건강은요. 점점 이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요. 질병의 종합 편이라고나 할까요. 염증 퍼레이드라고나 할까요.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그런가봐요. 설맞이 특집으로 뭘 해보고 싶은데. 뭘 할 수 있을지--;;
하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마틴 루터 킹의 연설문이 생각나서.
저도 설엔 시댁에 내려가야 해요.
가비야운 마음으로 내려가지요.
전 한번 부쳐 주시고, 식사 준비 좀 거들고, 술상 앞에서 꾸벅 졸고...
그러면 되는 걸요.
건강은요. 점점 이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요.
질병의 종합 편이라고나 할까요. 염증 퍼레이드라고나 할까요.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그런가봐요.
설맞이 특집으로 뭘 해보고 싶은데. 뭘 할 수 있을지--;;
치니
2006-01-21
아무도 모른다...
이 영화를 보았던 날의 충격은, 그 파장이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는 지라 참 힘이 들었는데, 아 여기에 이렇게 또...ㅠㅠ 우둔한 충동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그애들을 어떻게든 해주고싶다는 정말 바보같고 이기적인 충동.
blowup
2006-01-22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아이는 또 그렇게 정액을 흘려 아이를 만들고, 여자아이는 그 흘린 정액을 받아 아이를 낳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릴까요? 아비를, 어미를, 옆집 남자와 여자를, 편의점 아저씨를 크게 나무라지 않는 영화를 보면서, 벌을 서는 기분이 들었어요.
남자아이는 또 그렇게 정액을 흘려 아이를 만들고, 여자아이는 그 흘린 정액을 받아 아이를 낳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릴까요?
아비를, 어미를, 옆집 남자와 여자를, 편의점 아저씨를 크게 나무라지 않는 영화를 보면서, 벌을 서는 기분이 들었어요.
하루(春)
2006-01-2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방명록으로 대화를 이어가시는군요. ^^ '아무도 모른다' 한때 알라딘 내에서 화제거리가 됐었어요. 개봉 당시에... 저도 거기 묻혀서 영화를 봤고, 뭐라 감상을 말하기 어려운 영화였죠. 어떤 분은 또 보기도 하던데 저는 그건 못할 것 같아요.
요즘 방명록으로 대화를 이어가시는군요. ^^ '아무도 모른다' 한때 알라딘 내에서 화제거리가 됐었어요. 개봉 당시에... 저도 거기 묻혀서 영화를 봤고, 뭐라 감상을 말하기 어려운 영화였죠. 어떤 분은 또 보기도 하던데 저는 그건 못할 것 같아요.
blowup
2006-01-23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쪽지를 주고 받는 기분이에요. 고등학교 때 제 낙이었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작년에 보려다 놓쳤는데, 하이퍼텍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 기간이어서 겨우 보게 되었어요. 신파와 신파가 아닌 것들.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생각해 보고 있어요. 이 영화의 슬픔에 진정성을 부여하려는 것도 우습고 해서.
쪽지를 주고 받는 기분이에요. 고등학교 때 제 낙이었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작년에 보려다 놓쳤는데, 하이퍼텍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 기간이어서 겨우 보게 되었어요.
신파와 신파가 아닌 것들.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생각해 보고 있어요. 이 영화의 슬픔에 진정성을 부여하려는 것도 우습고 해서.
푸하
2006-01-21
아!
잘 쉬세요.., 그리고 다시 활발히 활동하세요^^;
blowup
2006-01-22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뭘 활발히 하는 사람이 못 되는데--;; 푸하 님도 글 올려주세요. 저랑 비슷하게 통 소식이 없으신 걸요.
원래 뭘 활발히 하는 사람이 못 되는데--;;
푸하 님도 글 올려주세요. 저랑 비슷하게 통 소식이 없으신 걸요.
비로그인
2006-01-21
영화는 못 봤지만..^^
그래도 눈물이 흐르는 것보다는 가혹함이 왠지 나을 듯..ㅎㅎ
blowup
2006-01-22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것도 작정하지 않는 화면 앞에서 줄줄 울고만 있었어요.
아무것도 작정하지 않는 화면 앞에서 줄줄 울고만 있었어요.
검둥개
2006-01-20
곧 나으셔서
서재에 다시 출몰해주시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많이 아프신가 보네요. 얼렁 기운 차리셔서 반가운 모습 보여주세요.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
blowup
2006-01-20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는 매일 출몰하고 있어요.^^ 아프니까 더 서재 폐인이 되어서는 들락날락. 뭘 어찌 하고 나타나야 하는 건지 슬며시 걱정.
서재에는 매일 출몰하고 있어요.^^ 아프니까 더 서재 폐인이 되어서는 들락날락. 뭘 어찌 하고 나타나야 하는 건지 슬며시 걱정.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