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20-11-12  

나무니임~~~. 서재는 남겨두시고 왜 방치하시는 거에요??????? 너무 보고 싶다고요!!!! 제가 이렇게 잊지 못하고 있는데,,, 너무 하셔요. 어여 돌아와요!!!! 보고 싶다고요!!!! 밑에도 알려드렸지만, 저 나비에요, 옛날 나비!! 우리 잘 지냈잖아요? 제가 얼마나 나무 님을 좋아하는지도 잘 아시잖아요??? 잘 계신다고 만이라도 알려주세요~~~!!!!!

 
 
 


라로 2020-03-24  

안녕하세요? 나무님???

저는 예전 나비에요. 닉네임을 몇 번을 바꿨는지,,,그래도 제 말투(?)를 보고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매년 생각을 했지만 매년 돌아오지 않으시니,,,

그래도 올해는 2020년이고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다들 출입을 자제하고 있으니

나무님도 혹시 이 기회로 알라딘에 돌아오지 않을실지??그런 희망을 갖게 되네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 있어요.

제 카테고리 중 하나의 이름도 '어쩌다'에요!!!

우리가 좀 통하나봐요???ㅎㅎㅎㅎ

어쨌든 나무 님은 절대 잊지 않고 있어요.

나무 님의 멋진 글을 다시 읽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라로 2012-08-22  

나무님~~~~~~

정말 알라딘에 안 오실 거에요????ㅠㅠ

가끔 나무님 생각이 나서 서재에 들렀었는데 글은 오랜만에 남기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지만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어요.

참! 제가 스맛폰이 초기화되는 불상사가 생겨서 님의 전번이 사라졌어요!!ㅠㅠ

그러니 혹 알려주시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면 부탁할께요.

그럼, 이만 총총

 
 
 


라로 2011-12-30  

어떻게 지내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뭔가 보낼까 하다가 말았어요.

부담 느끼실까봐..

잘 지내시고,,,,

우리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지만

글로 이렇게 좋아한다는 게 가능하다는 거 가끔 거짓 같아요.

그러니까 제 느낌이요.

아무튼 아프지 마시고,,몸이나 마음이나...

이 공간에 님의 글이 올라 올 날을 매일 기다려요.

새해 인사하러 와서 말이 많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주세요.^^

 
 
 


비로그인 2011-12-13  

저 여기 있어요.

이 얼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