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a rhei ]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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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5-04

뜸하셔서.. 걸음합니다..^^
간간히 올리시는 님 글 읽는 즐거움이 쏠쏠했는데 요즘 업뎃이 뜸하셔서..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읽으면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글에 항상 매료됩니다..
뒤따르는 건 부끄러움과 부러움이지만 그래도 잘 쓰여진 글을 읽는 기쁨이 더 크죠..^^ 날씨가 너무 좋아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chaire 2004-05-04 18: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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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님의 방으로 이동해서...

마태우스 2004-05-04

카이레님
심심해서 장난 좀 쳐봤습니다. 늙은 고양이는 저희 어머님 아이디랍니다. 두개 다 띄워놓고 번갈아가며 글쓰려고 했는데, 컴퓨터 하나로 두개 로그인하는 게 알라딘에서는 안되게 되어 있더군요. 님께서 글을 지우시기에, 상처받으셨을까봐 쪼르르 달려와 이실직고합니다.

chaire 2004-05-04 15: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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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깜짝이야...! 그것도 모르고 전 님께 상처받지 말라고 메일까지 보냈으니... 원.. 나참... 아이구.... 참... 오늘은 그것이 님의 새로운 스타일의 페이퍼였군요.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역시 님은 대한민국 대표 알라디너입니다!!

진/우맘 2004-04-13

으흐흐...언젠가 한 건 하실 줄 알았지요!
님의 리뷰가 <이주의 마이리뷰>에 당선되었습니다!!! 축하, 축하, 왕축하드리구요, 앞으로는 너무 심하게 멋진 리뷰 쓰지 않도록, 수위 좀 조절하세욧!
제가 볼 때는, 지금까지의 리뷰로 볼 때 앞으로도 <이주의 마이리뷰>를 독식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다시 한 번 축하~~~

chaire 2004-04-13 09: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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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단 말입니까? 어디 나와 있남유...? 암튼, 고맙고 또 고마운 소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알려주신 진우맘 님께 뭔가 선물이라도 드려야지 않을까 싶네요...*^^* 글구,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아이고, 쑥쓰쑥쓰...

쎈연필 2004-04-14 09: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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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받아야했습니다! (마태우스님 버전 아닙니다. 마태우스님의 마음을 저도 알 것 같습니다!)

비로그인 2004-03-30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폭스바겐입니다. 자몽상자님 서재에서 간간히 뵈었지요. 저번주에 찜해놓고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자주 들려도 괜찮으실런지...그럼 이만 또 뵙겠습니다.

chaire 2004-03-30 09: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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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폭스바겐님, 자몽상자님 서재랑, 마태우스님 서재랑... 여러 군데서 많이 뵈었지요... 촌철살인으로 유명한 분이기도 하여서, 약간 떨리는^^군요... 간혹 들려주시면 저야 감사하지요. 저도 자주 들를게요... 반갑습니당!

심상이최고야 2004-03-18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

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오늘 하루 카이레님 덕에 귀여운 강아지 보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haire 2004-03-18 13: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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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저도 어딘가에서 몰래 퍼온 것이랍니다... 어디서 퍼왔는지도 가물가물... 절도죄로 걸릴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암튼, 참 이쁘죠? 뒷배경을 보면 합성사진 같기두 하구... 암튼, 제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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