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세 주인공..전편에비해 아주 많이 성숙했다.

 그러나 책에서도 성장하고 있으므로 상관없다. 다음편에서도 계속 볼수 있기를 바라며...

 

  첫번째 과제에서 빗자루를 타기위해 뛰어내리는 해리

 

  두번째 과제의 힌트


 마지막 과제. 이 미로에서 우승컵을 찾아내야 했다. 그런데 그 우승컵은 바로....


 불의 잔...불꽃의 색은 원소의 불꽃반응 색을 이용한 것이라고 하던데...


  위즐리 부인이 보내준 론의 연미복.. 어머니 안목 너무하시네요...


 우리의 덤블도어 교수님.. 머리에서 기억을 뽑아내는 장면... 흰 빛줄기가 빠져나오는 것이 꼭 신경같다. 본적은 없지만..진짜로 기억을 뽑아낼수 있다면 꼭 이렇지 않을까?


  얄미운 말포이를 뺄 수는 없지...


 좀더 멋진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멋지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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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노인이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여자는 알츠하이머 환자다.  과거도 기억할 수 없고 가족도 알아보지 못한다.

남자는 그녀의 남편이다. 기억을 잃은 아내가 기억을 되돌릴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 이야기는 바로 그들의 이야기다.  17세에 만난 그들은 짧은 만남속에서도 서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앨리집안의 반대로 둘은 헤어지게 된다. 그후 매일 1년동안 365통의 편지를 보낸 노아. 그러나 그 편지들은 앨리의 엄마에 의해 앨리에게 전해지지 못하게 된다.

결국 둘은 서로를  정리하고 각자의 삶은 살게된다.

7년후, 다시 만나게된 그들은 변하지 않은 사랑을 확인하고 재결합하게 되는데....

남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대충 이렇다.  그들의 젊은 시절의 사랑도 아름답고 안타까웠지만, 더욱 눈물겨운 것은 그런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아내의 기억을 깨우기위한 남편의 노력과 변함없는 사랑이다.

이런 노력들이 의학적, 과학적으로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잘 알면서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믿으면 희망을 잃지 않는 맘이 위대하게 느껴진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앨리는 기억을 되찾는다. '' 오, 이런!  이건 우리의 이야기군요" 하고 기억을 되살렸을

때의 기쁨이란..  그러나 잠시후 다시 앨리는 알치하이머 환자로 되돌아간다. 노아에게 ' 누구냐?' 고 묻는다.

평생을 사랑한 사람이 자기를 알아보지 못할때의 그 당혹감, 상실감,,,,

그나마 다행인것은 앨리의 기억이 되돌아왔을 때 둘은 손을 꼭 잡고 한 침대에 누웠다.  둘은 같이 죽음을 맞이하였다. 

죽음까지 같이한 사랑이라...실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지 영화란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생각이 들때  사랑에 대한 믿음을 되찾아 줄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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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th3030/120003995291

- 역사상 최고소설, <돈키호테> -

중세 말 17세기 기사계급의 몰락을 풍자적으로 그린 <돈키호테>가 역사상 최고의 소설로 뽑혔다고 영국 BBC방송이 2002년 5월 7일 보도했다. 노르웨이의 노벨 연구소와 북 클럽스가 세계 50여개국 출신 100명의 유명작가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스페인 출신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50%가 넘는 득표율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세르반테스는 문학에 맞는 문체를 완성했으며 돈키호테는 세계문학의 첫번째 위대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설문에 참가한 작가는 살만 루슈디(인도)와 노먼 메일러(미국), 밀란 쿤데라(체코), 카를로스 푸엔테스(멕시코) 등 거장들이다. 노벨 연구소 등은 이들 작가에게 세계문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중심적인 소설 10편씩을 꼽아달라고 부탁했으며 이를 토대로 최고작품 및 100대 작품을 선정했다.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4편의 작품이 올랐으며 윌리엄 셰익스피어(영국)와 프란츠 카프카(체코), 톨스토이(러시아)가 3편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구스타브 플로베르(프랑스)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 호머(고대 그리스), 토마스 만(독일), 버지니아 울프(영국) 등도 2편씩 포함됐다.

아래는 노벨연구소가 세계적인 작가에게 의뢰하여 선정한 100대 작품목록이다.

- 그리스 -

호메로스, <일리아드>, <오디세이>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에우리피데스, <메데아>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이탈리아 -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베르길리우스, <아에네이드>
단테, <신곡>
보카치오, <데카메론>
지아코모 레오파르디의 '시집'
이탈로 스베보, <제노의 고백>
엘자 모란테, <이야기>


 

 

 

 

- 프랑스 -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몽테뉴, <수상록>
디드로, <운명론자 자크>
스탕달, <적과 흑>
발자크, <고리오 영감>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감정교육>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루이-페르디낭 셀린, <밤의 끝으로 여행을>
알베르 카뮈, <이방인>
사무엘 베케트, <삼부작 : ­몰로이 · 말론 죽다 · 이름붙일 수 없는 것>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

 

 

 

 

 

 

- 영국 -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리어왕> <오델로>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의 삶과 의견>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조지 엘리어트, <미들마치>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로렌스, <아들과 연인>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버지니아 울프, <델러웨이 부인> <등대로>
조셉 콘라드, <노스트로모>
조지 오웰, <1984>
도리스 레싱, <황금 노트>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 아일랜드 -

<니알의 사가(saga)>
할도어 렉스네스, <해방된 민중>

- 독일 -

괴테, <파우스트>
토마스 만, <붓덴부르크 일가> <마의 산>
카프카, '단편', <심판> <성>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
파울 첼란의 '시집'
귄터 그라스, <양철북>



 

 

 

 

- 러시아 -

고골리, <죽은 혼>
레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외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안톤 체호프, <단편선>

 

 

 

 

 

 

 

- 포르투갈 -

페르난도 페소아, <근심의 書>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 스페인 -

로르카, <집시의 노래>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미국 -

허만 멜빌, <모비딕>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에드가 앨런 포, <단편전집>
월트 휘트먼, <풀잎>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음향과 분노>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랄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토니 모리슨, <당신>

 

 

 

 

 

-북유럽 -

안데르센, <동화집>(덴마크)
입센, <인형의 집>(노르웨이)
크누트 함순, <굶주림>(노르웨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피피>(스웨덴)

 

 

 

 

- 아시아 -

루쉰, '소설집'(중국)
<마하브하라타>(인도)
발미키, <라마야나>(인도)
칼리다사, <사쿤탈라>(인도)
시키부 무라사키, <겐지 이야기>(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일본)


 

 

 

 

- 아프리카 -

타예브 살리흐, <북쪽으로 가는 계절>(수단)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은 무너진다>(나이지리아)

 

 



 

 

 

- 라틴아메리카 -

후안 룰포, <페드로 마라모>(멕시코)
보르헤스, <단편집>(아르헨티나)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콜롬비아)
호아오 귀마레스 로사, <오지에서의 곤경>(브라질)


 

 

 

 

- 아랍권 -

<길가메쉬 서사시>(메소포타미아)
<천야일야>(페르시아)
<욥기>(이스라엘)
자랄 앗-딘 루미, <마트흐나위>(이란)
세이크 무스하리프 웃-딘 사디, <과수원>(이란)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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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강화도 마니산에 갔다.

대학교 다닐때 강화도에 가보긴 했는데, 마니산에 갔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암튼 거의 10년만에 다시 가본다고 생각하니 좀 설레기도 하고 ...

마니산을 올라가는데 넘 힘들었다. 빈속에 산을 타서 그런지 속도 울렁울렁...

형부가 운동좀 하란다... 담달부터 반드시 수영을 해야지 다짐 다짐을 하며 산을 올라갔다.

올라가다가 넓은 바위를 발견했다. 앞의 전망이 탁 트이고 바람도 잘 부는 곳이었다. 안타까운 건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눈앞이 구름인지 안개인지 모를 것들로 꽉 차서 산아래 멋진 정경을 볼 수는없었다.

하지만 우린 그 자리에서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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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렸을 적에 읽은 책이다.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도 가물가물....

다시 읽으려고 사두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읽지 못했다.

그런데 ' 내이름은 김삼순'(드라마가 끝나서 사는 낙이 없어졋다.  드라마에서 사는 낙은 찾다니 한심한 것같지만,, 잼있는 것을 어찌하랴?)에서 우리의 헌이 읽는 것이 아니가?

물론 우리 이쁜 삼순이가 말해서 읽는 것이지...

그래서 나도 읽기로 했다. ( 이 책 광고 문구가 삼식이가 읽는 책이다. 나같은 사람들 덕에 판매량이좀 증가했을 지도 모른다.)

현대인들의 시간을 좀먹고 사는 회색 신사들을 물리치는 모모의 모험을 그린 책이다. 책 내용은 단순하지만 그 속의 숨은 뜻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모든 사람은 여유롭고 구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그러나 그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도 한때 맑은 하늘 한 번 쳐다보지 못하고 계절이 바뀌어서 꽃이 피고 지는 줄도 모르고 산 적이 있었다. 그때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지금의 희생해야할 때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몇년을 지내다 보니 짜증 잘 내고 인색하고 웃음없는 사람으로 변해있었다.  이 얼마나 무서운가?   그 이후 하루에 한 번은  꼭 한번은 하늘 보기로 했다.

 바쁜 현대인들이 삶의 여유를 찾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 

 회색 신사를 경계하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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