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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본을 읽자 북클럽 자본 시리즈 1
고병권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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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것같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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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년동안의 긴 시리즈 해리포터가 막을 내린다. 영화를 보기전부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물론이고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허전함과 아쉬움이 밀려왔다. 내년부터는 기다릴 영화가 없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반드시 봐야되는 목록 일순위였는데...우리 3총사 너무 그리울것같다.  한가지 위안이라면 나에게 dvd가 있다는 사실,,반지의 제왕처럼 감독판으로 또 나오면 좋을 듯..내가 일등으로 구매해 줄 텐데.. 

영화는 죽음의 성물1에 이어 호크룩스를 찾아가는 3총사의 여정을 이어간다. 마지막 호크룩스를 찾기위해 호그와트에서 볼드모트와 해리의 마지막 대결이 일어난다.  마지막이어서 였을까 감독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은 느낌이다. 특히 용을 타고 3총사가 그린고트 은행을 탈출하는 장면은 멋있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굳이 19년 후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했는가이다. 아직 어린 배우들을 분장만으로 성숙한 장년의 분위기를 내는것도 무리였고 이들은 오롯이 호그와트에서의 모습으로만 기억하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영화에서 보기를 바라지만.. 

아뭏튼 해리포터가 있어서 즐거웠고 많은 위로가 되어주어서 고마웠다.  

 안녕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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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끝난지도 50년이 넘었다.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는 먼 이야기, 역사책 속에서나 있는 그런 이야기 일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 

전쟁의 마지막날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도의 1cm 땅을 더 차지하기위해 위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동안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곳에서 죽어갔는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오로지 그곳의 사람들 스스로만이 살기 위해 싸울뿐이다. 수혁(고수)은 말한다. "네가 알아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전체적으로는 볼만한 영화였다. 주인공들의 연기도 괜찮았고 특히 어린 대위역을 맡은 이제훈이란 배우가 인상적이었다. 고수나 신하균은 너무 유명하니까..이야기도  강은표(신하균)가 최전방인 애록고지에서 지휘관들의 자살과 관련해 북과의 내통자를 찾아내는 과정,포향에서 일어난 일등이 마치 스릴러물같아서 지루하지 않고 영화보는 내내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같은 인간으로서  편지도 전해주고 음식도 나누어먹고 정을 나누고 있지만 결국은 적일수 밖에 없는 현실,내가 살기 위해서는 나와 정을 나눈 사이라도 죽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면 가슴이 먹먹해지기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마지막 12시간남았다는 윗대가리들의 말을 들을때는 그들이 느꼈을 절망감과 분노도 같이 느낄수 있었다.  

전쟁영화를 볼때마다 느낀다. 전쟁만큼 인간을 인간답지 못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아직도 먼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 빨리 멈추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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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당시...

50만의 인질이 끌려간는데 돈을 보내면 풀려나올 수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 돈이 만만치가 않아서 개인,국가 모두 마련하기는 힘들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살아서 돌아온는 경우 조상에게 죄가 된다고 하여 속환 사녀에 대한 이혼 문제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였단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생존의 문제는 개인의 몫이었다. 영화는 이들이 어떻게  살아돌아왔는 지에 대한 이야기 이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살아남은 서군과 자인이 압록강 국경을 건너가며  살아돌아왔다는 안도감과 두려움 속에서 맞잡은 두 손.  

부디 남이의 소원대로 백년해로 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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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선정 한국 소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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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륭 - 열명길 / 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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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종 - 해구(海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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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우 - 추도 / 무기질 청년
김성동 - 하산 / 오막살이 집 한 채 / 붉은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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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한 - 우묵배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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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 - 인형 만들기 / 노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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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우 - 사평역 / 아버지의 땅 / 직선과 독가스
이창동 -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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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해설 : 장소연, 김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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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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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 길, 한 이십 년 / 당신에 대해서
최수철 - 공중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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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 - 아이
이메일 해설 : 최종문, 이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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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각 - 부용산
구효서 -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시계가 걸렸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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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 January 9, 1993 미아리통신 / 상춘곡 / 빛의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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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 그 집 앞 / 꽃그늘 아래
김인숙 - 양수리 가는 길 / 칼에 찔린 자국
김형경 -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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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해설 : 안선옥, 장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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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 천하무적
김영현 - 포도나무집 풍경 / 벌레
공지영 - 인간에 대한 예의 / 고독
김하기 - 살아 있는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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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 세상 끝의 골목들
정화진 - 쇳물처럼
방현석 - 새벽 출정 / 존재의 형식
김한수 - 봄비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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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 목련꽃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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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 배드민턴 치는 여자 / 감자 먹는 사람들 / 부석사
서하진 - 조매제
은희경 - 빈처 / 누가 꽃피는 봄날 리기다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 / 짐작과는 다른 일들
전경린 - 안마당이 있는 가겟집 풍경
이메일 해설 : 정소영, 황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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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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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 조동관 약전 / 협죽도 그늘 아래
채영주 - 도시의 향기
함정임 - 병신손가락
고종석 - 제망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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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 / 비상구
이메일 해설 : 이경국, 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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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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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 그 사람의 첫사랑
김경욱 - 블랙 러시안
김연수 - 르네 마그리트, 「빛의 제국」, 1954년 /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
하성란 - 곰팡이꽃
조경란 - 망원경
이메일 해설 : 한은영, 손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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