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이 나왔다. 2시간 40분의 런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물론 중간에 많은 이들의 이해 관계때문에 사건이 좀 복잡해 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넘 재미있었다.

여전히 잭 스페로우는 얄밉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결국 타인을 위하는 인간적인 해적이다. 그래서 잭 스페로우를 미워할 수 없다. 오히려 광팬이 된다.  뿐만 아니라 그의 특이한 몸동작도 재미있다. 약간은 정신 병자 같기도 하지만 그의 엉뚱한 성격을 잘 보여 준다. 

그런데 항상 잭은 왜 블랙펄을 뻿기는 것일까?

안타까운 것은 윌 터너가 데비존슨의 역할을 대신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영생을 얻었지만 사랑하는 엘리자벳과는 10년에 한 번밖에는 만날 수가 없다. 흐흐흐

DVD가 나오면 꼭 사리라 다짐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원래 조니 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좀 분위기가 특이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캐리비안의 해적은 전편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망자의 함을 보았다. 그런데 이건 예상 밖이었다. 얄밉고 비열하고 약삭바른 잭역을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한 것같다. 행동 표정하나 하나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올랜드 볼룸 야그를 않할수 가 없구만.. 넘넘 잘생겼다.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재발매]
두번째달 연주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일랜드 드라마에 나왔던 음악을 좋아했다. 특히 메인으로 나오는 음악은 그동안 들었던 것과는 느낌이 너무 달랐다. 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이국적이고 환상적인듯한 느낌이 새로워서 드라마 O,S.T를 샀었다.

그러다가 알라딘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음반을 알게 되었는데 망설이지 않고 사버렸다. 

이런 음악을 월드 뮤직이라고 한단다 용어야 어찌됐든간에 음반은 만족스럽다. 어떤것은 아일랜드에서 듣던 느낌이 나고 어떤 것은 아프리카 부족들의 음악같기도하고 어떤 것은 아일랜드 가수가 불러서 신비한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비슷한데 각각의 음악이 조금씩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나는 얼음 연못이라는 곡이 참 좋더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해리 포터 시리즈 1~4편 세트 - 전10권 ㅣ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외 옮김 / 문학수첩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 포터 시리즈는 책보다는 영화를 통해서 였다.  솔직히 제작년까지는 반지의 제왕을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화로 보면 되지 책까지 일을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반지의 제왕을 책으로 읽은 것은 아니다. 모두 영화만을 보았다. )

그런데 작년에 개봉된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을 보고서 드디어 책을 읽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영화속의 해리포터와 그 친구들이 예쁘게 자라서 그전에 비해 훨씬 매력적이어서 관심이 더 갔다.

암튼 1- 4편 세트와 5,6편까지 총 19권을 거금을 주고 장만했다.

결과는 대 대 대 만족이다. 물론 나는 영화와 책을 비교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왜냐하면 영화는 영화대로 책은 책대로 각 분야에 걸맞게 각각 매력이 있고 걸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환타지 소설이기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은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유머러스하기까지 한 줄은 몰랐다.

영화에서는 인물들간의 대화가  사건을 추리하고 해석하는 위주로 흘러갔다.( 물론 영화가 잼없다는 것이 절대로 아님)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은 별로 없었다. 그런데 책은  인물들간의 대화를 아주 재미있게 표현했다. 서로의 의견을 평가하는 것도 훨씬 거침없고 ...

특히 론과 헤르미온느의 투닥투닥 다투는 말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추리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사건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설명되는 것이 끝까지 흥미진진했다.

마지막 7편이 기다려진다. 그럼 내가 가진 의문들이 모두 해결될 것이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내가 궁금한 것들>

1.  해리 포터는 전체적으로 선과 악의 대결이다. 그런데 선을 대표하는 해리 포터와 악을 대표하는 볼드모트가 유사한 점이 많다. 둘다 고아이고 그들 부모는 한쪽은 순수 혈통이고 한쪽은 머글태생이다. 검은 머리에 뱀의 언어를 할 줄 아는 것까지... 선과 악은 아주 다른 것같지만 인간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공통점이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인것 같기도 하다.

2. 앞으로 7편에서 불사조 기사단을 누가 지휘할 것인가?

3. 론과 헤르미온느는 과연 어떻게 될까?

많은 것들이 있지만.여기까지만 쓰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영화의 포스터에는 이런 카피가 있다. 여자들이 알고싶어하는 남자들의 모든것..
그러나 이 영화는 남자들이 꼭 봐야 할 것같다.  여자는 광식이처럼 맘은 굴뚝같아도 아무 행동을 하지 않는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요원이 하는 대사를 빌리자면  ' 여자는 짐작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 말이 딱 맞는 말이다. 아무리 상대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어도 왠만해서는 먼저 나서지 않는다. 물론 적극적으로 먼저 대쉬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아직까지는 소수일 뿐이다.

그렇다고 광식이 동생 광태처럼 무작정 동물적 욕망에만 충실한 건 더더욱 곤란하다. 여자는 그런 육체적 욕구를 채우기보다는 진짜 저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가에 더 관심이 많다.  남자보다 좀더 정신적 만족감을 원한다고 해야하나 그렇기 땜에 여자들은 자꾸 확인을 하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