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이야기,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내부 개발자의 이야기, 애플의 기업 문화가 궁금하다면 단연 추천할만 한 책이다. 그와 별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처음 아이폰을 구입해서 써보며 즐거웠던 기억들이 다시 떠올랐다. 추억은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