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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습관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부자, CEO 습관론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서사봉 옮김 / 용오름 / 2005년 1월
평점 :
저는 이책을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읽습니다.
물론 네 번째 읽고 있지요.
왜 읽느냐?
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입니다.
아는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지만 마음가짐은 항상 다르고 내 자신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내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하루를 돌아보도록 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하루 계획을 매일매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렇게 하여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지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활합니다.
저는 비록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계획을 세우지는 못합니다.
대신 저는 자기 전에 그 다음 날의 계획을 세우지요.
그리고는 최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그 사람의 발전 정도를 이야기 해 주는 것일테니까요.
이 세상은 모든 사람에게 24시간을 공평하게 선물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누구는 24시간 중 12시간을 자고 남은 7시간을 TV나 인터넷을 하며 보내지만 또 어떤 이는 4시간을 자고 나머지 20시간을 일분도 남기지 않고 자신을 계발하거나 활용하는데 사용하니깐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선 저처럼 새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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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작성해두었던 저의 리뷰를 참고하셔도 될 듯^^(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