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preter'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이 급해서 그런 것을 볼만한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나중에 비디오로 빌려보든지 아님 불법 다운받아서 봐야겠다.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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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너무 쫄아서 손을 놓아버린 지가 한참 됬는데..

오늘 방송을 듣고 공부를 시작해보니 이제 좀 할 만한것 같다.

그런데 난 비쥬얼 베이직만 하고 있으면 갑자기 그냥 영어공부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든다.

컴퓨터를 전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한걸까?

컴터는 너무 복잡하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문제를 계산하는 것.....

그 딴것들 .......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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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제한 때문에 토익셤을 본 경험은 있지만 책을 사서 본다거나 실전에 맞춰 토익공부를 별도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변했다.

지금은 아침에 스터디를 하면서 나보다 요령도 많이 알고 나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한 사람들로부터 배운다.

그 사람들은 나에게 리스닝 노하우를 터득한다지만 나는 별로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하다.

아무튼 부디 5월에는 울 스터디 멤버들 모두 대박이 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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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사람처럼 살고 있다.

아침에 6시경에 일어나서 밥 차리고 씻고...

7시 30분에 도서관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9시부터 토익스터디를 한다.

그리곤 1시경에 식사를 하고 5-6시경까지 복습하고 예습한다.

하지만 과외때문에 그 시간 경이면 집으로 돌아와야한다.

나도 그냥 공부만 했으면 좋겠다.

과외가 끝나면 11시경이지만 그러면 설거지하고 밥하고 반찬, 국 해놓고

공부 좀 하다보면 어느새 1시 30분이다.

그래도 이렇게 2주정도 사니깐 기분이 아주 좋다~~^^

아주 뿌듯하다.

사는게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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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bbit's Chair / How Do You FeeI? : 느낌과 감정 (가이드북 1권 + 테이프 2개 + 벽그림 2장 + 스티커 1장) -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Level 3-1호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김세실 글, 김소영 그림, 스탠튼 H. 프록터 감수 / 삼성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집에서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진 아~주 좋은 책 같아요.

 3-1권같은 경우에는 보시다시피 색채가 아름다워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이 책은 두 권의 작은 그림책으로 이뤄져있으며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리고 테입이 들어있어 엄마나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지 않아도 테입과 이야기하면서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테입을 들을때마다 상으로 스티커를 부치게 하여 10차례를 들으면 완성할 수 있는 그림종이를 줍니다.

그것은 벽에 붙히는 용이며, 그 종이에는 작은 그림과 영어 문장이 책과 똑같이 쓰여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까지도 괜찮은 책입니다.(4학년, 영어 성적 중위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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