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진 아~주 좋은 책 같아요.
3-1권같은 경우에는 보시다시피 색채가 아름다워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이 책은 두 권의 작은 그림책으로 이뤄져있으며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리고 테입이 들어있어 엄마나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지 않아도 테입과 이야기하면서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테입을 들을때마다 상으로 스티커를 부치게 하여 10차례를 들으면 완성할 수 있는 그림종이를 줍니다.
그것은 벽에 붙히는 용이며, 그 종이에는 작은 그림과 영어 문장이 책과 똑같이 쓰여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까지도 괜찮은 책입니다.(4학년, 영어 성적 중위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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