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유일하게 울 아빨 위해 산 책이다.
항상 맛없는 국에 반찬에...
지겨워하시는 눈치다.
큰 맘 먹고 책을 샀다.
음식을 하나씩 둘씩 실습하고 있다.
말씀은 안하시지만 내심 좋아하시는 것 같은 눈치시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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