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토마토 모의고사 1회에 이어 2회를 마쳤다.
모의고사는 긴장이 덜되서 인지 점수는 항상 900점이 안나온다.
855...
이번 실전에서는 제대로 봐야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어젯밤에는 늦도록 공부를 했다.
그런데...
너무 늦게까지 했나보다...ㅠㅠ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김대균 샘을 ....못뵜다...
흑...
하지만 6시에 일어나서 녹음을 해두었다.
30분짜리라서 2차례 뒤집고 1차례 갈아야하는데...
잠에 취해 마지막 1차례는 뒤집지 못했다...
아~~난 정말 왜 이러는 걸까?
슬프다.
이제 책이 도착하면 책을 읽고 반성하며 습관을 바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