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학교 -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배우는
서형숙 지음 / 큰솔 / 200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아이에게 주고자 했던 가르침이 사실 내 바람이고 욕심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시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