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열어만 놓고 지냈던 알라딘 서재에 
이제 글을 하나씩 채워 볼까 합니다. 

우선 예전에 썼던 책 이야기를 들고 오려고요.
오래된 글은 10년도 넘었으니
마이리뷰로 넣긴 그렇고  
페이퍼로 쓰면 될까 모르겠습니다.
(사실 리뷰와 페이퍼의 차이를 아직 똑똑히 모르겠어요...;) 

아직은 드나드시는 분 거의 없을 이 집에
언젠가는 손님들이 조금씩 와 주시기를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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