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짓는 행위는이것과 저것을 분별하는 첫단계다. 그러므로무명, 이름 없음은 무위, 노자 사상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노자의 사상을 재미있게,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도덕경을 다시 들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무위꽃정원 #문경복 #사과나무출판사 #노자 #동양철학 #성균관대 #글월마야 #공명재 #서재 #책 #북스타그램 #글소리꾼 #글귀 #re_soundhouse #book #books #librery #reading #共鳴齋 #독서
알리딘과 함께 A whole new world~~ 20대에 만났는데 이제 40대가 되었어요. 저의 60대, 80대, 100세까지!! 지적 영역을 책임져주세요^^ 알라딘 화이팅!!
담백+묵직. 여운이 짙은 이야기다. 책을 덮은 지금도 카야의 땅에 두 발을 담그고 있는 것만 같다. 스포일러 방지차원에서 감상은 여기까지. 🙂#가재가노래하는곳 #살림 #델리아오언스 #소설 #글월마야 #공명재 #서재 #책 #북스타그램 #글소리꾼 #글귀 #wherethecrawdadssing ssing #re_soundhouse #book #books #librery #reading #共鳴齋 #독서
대단히 유용하고대단히 따뜻한 책. 재독은 필수,필사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