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꽃 정원
문경복 지음 / 사과나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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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짓는 행위는
이것과 저것을
분별하는 첫단계다.
그러므로
무명, 이름 없음은
무위, 노자 사상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노자의 사상을
재미있게,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도덕경을 다시 들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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