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짓는 행위는이것과 저것을 분별하는 첫단계다. 그러므로무명, 이름 없음은 무위, 노자 사상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노자의 사상을 재미있게,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도덕경을 다시 들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무위꽃정원 #문경복 #사과나무출판사 #노자 #동양철학 #성균관대 #글월마야 #공명재 #서재 #책 #북스타그램 #글소리꾼 #글귀 #re_soundhouse #book #books #librery #reading #共鳴齋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