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묵직. 여운이 짙은 이야기다. 책을 덮은 지금도 카야의 땅에 두 발을 담그고 있는 것만 같다. 스포일러 방지차원에서 감상은 여기까지. 🙂#가재가노래하는곳 #살림 #델리아오언스 #소설 #글월마야 #공명재 #서재 #책 #북스타그램 #글소리꾼 #글귀 #wherethecrawdadssing ssing #re_soundhouse #book #books #librery #reading #共鳴齋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