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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 (INO) - 그 바람이 너로 가득해서

 

이노 작가님의 글. 연재를 읽었다. 잔잔한 이야기.

그러나 이번에는 후회남이다.

다시 만난 그들, 이번에 그녀를 꽉 잡아야지.

태서는 어떻게 해이를 붙잡았을까?

 

 

 

 

 

 

 

 

* 염원 - 너와 나, 어느 사이에

 

내가 좋아하는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콩닥콩닥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염원 작가님의 새 글.

제목부터 뭔가 마구마구 궁금증을 샘솟게 한다.

재회물. 두 사람의 이름을 합치면 유고은기?

이 책은 꼭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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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연 작가님 - 달달한 김꽃순 (5/23 출간) 기대도 : ★★★★

참으로 기대되는 소개글.

또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

예전 로망에서 라모꿍님의 여기는 조선시대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글이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글의 남주는 좀 까칠한 느낌일 것 같고, 여주는 참하고 성격일 듯.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너무 기대된다!

 

 

 

 

 

 홍경 작가님 - 가고 있어 (5/24 출간) 기대도 : ★★★☆

 

연재를 읽었다.

사실 연재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이경이 강주를 쉽게 받아줬달까?

과연 종이책에서 그 아쉬운 부분을 달래줄지 궁금하다.

막 굴려줬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이경이도 강주에게 보란듯이 멋진 남자를 만났으면한 바람.

무엇보다 표지가 내 스타일이다 +_+

 

 

 

 

 

우지혜 작가님 - 해바라기, 피다 (5/24 출간) 기대도 : ★★★☆

작가님의 세번째 종이책.

첫번째보다 두번째가 좋았다, 세번째 책은 더 좋을까?

소개글을 보니 남주인공은 상처가 있는 듯하고 두려워하는 듯 하다.

경계를 넘다의 정보다 더 아픈 상처가 있는 걸까?

이번 글은 다소 우울하고 어두울 것 같다는 나의 느낌이다. 

상처가 많은 듯한 이 주인공 어떤 사연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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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영 작가님 - 오래된 비밀

 

오랜만에 만나는 이채영 작가님의 신작이네요.

전작인 물들다, 그저, 사랑을 보고 작가님에게 빠져버린 독자로써 이번 작품도 엄청 기대가 되요.

서정적인 문체로 가슴을 울리는 작가님.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일지!

 

재회물이라고 해야하나?

 

여주인공 다연을 보며 아는 척을 해오는 서준.

과연 그들의 과거엔 어떤 일이, 그리고 현재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무조건 질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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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영 작가님의 신작, '오래된 비밀'

그간 출간된 물들다, 그저, 사랑을 재미있게 봤던지라 신작이 정말 기대되네요.

이번에도 잔잔물 같은데, 어떤 방법으로 제 마음을 울릴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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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진 작가님 (필명 : 늦은봄)의 빙산을 녹이는 로맨틱한 방법.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윤난 작가님의 카페마녀와 비슷한 분위기의 소설인듯하다.

카페 '힐링'을 운영하는 여주인공 수영과 수영이 운영하는 카페 위에 있는 병원의 외과의 남주인공 진우의 러브스토리.

차가운 남자인듯한 진우, 그리고 따뜻한 여자인듯한 수영.

그들의 유쾌하지만 달달한 로코물, 기대되네요.

 

 

 

 

- 한조 작가님의 내 것이로다.

 

역로입니다. 오랜만에 끌리는 역로이네요.

왕자와 여노비의 이야기라는데,

음, 꽃송아리의 이서와 연의 이야기와는 좀 다른

왠지 유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소개글의 마지막 문구가 호기심과 구매욕을 솟구치게 하네요.

 

"내 것이 되어다오. 네 것이 되어주마."

 

안 사고는 못베기겠죠?

독자들의 선택은요?

 

 

 

- 수니 작가님의 그 시선의 끝에서

 

위에 소개했던 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소설.

잔잔하고 애달플것 같은 느낌이다.

 

상처받은 여주인공과 그녀를 보고는 그녀의 텅빈 마음을 채워주고 싶어하는 남주인공.

상처받았던 여자가 그 남자로 인해 어떻게 힐링될지..

궁금하네요. 수니 작가님표 감성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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