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 (INO) - 그 바람이 너로 가득해서

 

이노 작가님의 글. 연재를 읽었다. 잔잔한 이야기.

그러나 이번에는 후회남이다.

다시 만난 그들, 이번에 그녀를 꽉 잡아야지.

태서는 어떻게 해이를 붙잡았을까?

 

 

 

 

 

 

 

 

* 염원 - 너와 나, 어느 사이에

 

내가 좋아하는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콩닥콩닥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염원 작가님의 새 글.

제목부터 뭔가 마구마구 궁금증을 샘솟게 한다.

재회물. 두 사람의 이름을 합치면 유고은기?

이 책은 꼭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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